nate 판 - 오늘의 톡
저처럼 사람보다 동물이 더 좋으신 분 또 계시나요? | 2023-06-12 14:02
제발 임신 초기에 아기 성별 좀 물어보지 마세요 | 2023-06-12 14:02
층간 소음 문제 관련 이기적인 윗집 대처하는 방법 | 2023-06-12 14:02
사람은 좋지만 결혼이 망설여진다면 헤어지는 게 맞을까 | 2023-06-12 14:02
별것도 아닌 걸로 매번 찡찡대는 핑프 친구가 질려요 | 2023-06-12 14:02
본인 남친 생일 케이크를 공짜로 만들어 달라는 친구 | 2023-06-12 14:02
너무 오픈 마인드인 남친의 과거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... | 2023-06-12 14:02
회사 생활에 적응도 일도 못하는 내가 너무 바보 같아 | 2023-06-12 14:02
도가 지나친 부모님 때문에 아내와 이혼하게 생겼습니다 | 2023-06-12 13:17
뭐가 덥냐면서 에어컨을 절대 못 틀게 하는 시댁 | 2023-06-12 13:17
나만 빼고 논 친구들, 이럴 땐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해? | 2023-06-12 13:17
서울 자취를 고민 중, 제 연봉에 이 정도 월세는 무리인가요? | 2023-06-12 12:45
처음 만들어 본 네일인데 어떤가요? | 2023-06-12 11:11
정신을 못 차리고 계속 도박하는 남편, 이혼하는 게 맞겠죠 | 2023-06-12 11:11
추측이 사실인 것처럼 말하고 다니는 망상이 심한 상사 | 2023-06-12 11:11
상대방 실수만 꼬집어 자꾸 가르치려 드는 회사 직원 | 2023-06-12 11:11
축의금 금액 비교하며 실망스럽다고 손절 통보한 친구 | 2023-06-12 11:11
다들 연애할 때 데이트 주기가 보통 어떻게 되시나요? | 2023-06-12 11:11
현실감각 없는 지인을 어떻게 말려야 할지 짜증이 납니다 | 2023-06-12 11:11
서로 반말을 주고받는 회사 여직원과 남편, 조언 부탁해요 | 2023-06-12 11: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