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편도 이제 내 편이 아니라 느껴질 때, 매일이 불안하고 우울해 | 2023-08-25 08:50
수동적인 남편과 통제성 강한 아내, 이혼을 하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3-08-25 08:50
힘들지 않게 내 인연이 누구인지 콕 집어 알려줬으면 좋겠다 | 2023-08-25 08:50
사람 만나는 게 무서운 나, 이제는 용기 내보려고요 | 2023-08-25 08:50
가난하지만 배울 점이 많은 친구가 대단하다고 느껴져 | 2023-08-25 08:50
좋아하고 사귀고 싶은데 이런 마음이 자꾸 드는 이유는? | 2023-08-25 08:50
얘네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? | 2023-08-24 17:00
나에게 열등감을 느끼며 티 내는 친구를 어떡하지 | 2023-08-24 17:00
요리 못하면 제발 장사 같은 거 안 했으면 좋겠다 | 2023-08-24 17:00
생각하는 게 너무 다른 부부의 언쟁, 누가 맞는 걸까요? | 2023-08-24 17:00
행복한 덕질을 할 수 있는 방법, 우리 이것만 지키자 | 2023-08-24 17:00
30대 초중반 10년 차 직장인, 저 퇴사해도 될까요? | 2023-08-24 17:00
편하게 반말을 하며 지내고 싶다는 나이 많은 동서 | 2023-08-24 17:00
윗사람이면 무조건 배척하고 거리를 두려 하는 후배 | 2023-08-24 17:00
이혼 후 방향을 잃은 듯 희미해진 인생의 목표 | 2023-08-24 17:00
정떨어지는 문자 이별, 저도 오늘 헤어졌습니다 | 2023-08-24 17:00
내가 직접 찍은 사진들 어때? | 2023-08-24 15:38
너무너무 소듕한 울 집 강아지 2탄 | 2023-08-24 13:46
일머리는 대체 어떻게 키워야 하는 걸까? 너무 어려워 | 2023-08-24 13:46
17개월 아이 육아가 너무 힘든데 언제쯤 나아지나요? | 2023-08-24 13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