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가 그린 그림들 피드백 부탁해! | 2023-05-18 16:44
적은 월급에 물경력이지만 편한 직장, 어떻게 갈 수 있나요? | 2023-05-18 16:44
객관적으로 이 남자의 심리가 뭔지 궁금합니다 | 2023-05-18 16:44
결혼 적령기라는 건 보통 몇 살 때부터인가요? | 2023-05-18 16:44
미친 듯이 몰려드는 일, 신입 사원은 원래 이런 건지... | 2023-05-18 16:44
정이 떨어진 것 같은 엄마와 멀어지고 싶습니다 | 2023-05-18 16:44
증조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너무 많이 힘들어하시는 외할머니 | 2023-05-18 16:44
25살 피터팬 증후군, 내 인생에 다시 저런 청춘은 없겠지 | 2023-05-18 16:44
너무 행복하고 평온한데 막연하게 드는 두렵고 무서운 마음 | 2023-05-18 16:44
친구 결혼식 불참 연락 미리 하는 게 나을까요? | 2023-05-18 16:44
남편과 술 마시는 게 낙인 아내 6탄 | 2023-05-18 14:05
내가 이것밖에 안 되는 인간이라는 게 너무 슬퍼요 | 2023-05-18 14:05
자격지심에 절교한 친구에게 다시 연락해도 될까요? | 2023-05-18 14:05
예전만큼 사는 게 재밌지가 않은 나, 이런 게 번아웃인가 | 2023-05-18 14:05
병원 환자들의 폭언, 더 이상은 못 참겠습니다 | 2023-05-18 14:05
나의 못남이 너무 답답하고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 | 2023-05-18 14:05
우리 가게에 자주 오시는 할아버지의 무례한 행동들 | 2023-05-18 14:05
나이도 살아온 배경도 많이 다른 남친과의 결혼 고민 | 2023-05-18 14:05
여러분들은 진짜 사랑이라는 게 뭐라고 생각하세요? | 2023-05-18 14:05
다들 연인의 직업은 상관 안 하고 만나시나요? | 2023-05-18 14: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