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 정도면 먹는 양이 적은 편? 많은 편? 아니면 보통? | 2023-07-26 11:04
이런 상사와 계속 같이 일을 해야 하는 건지 고민돼 | 2023-07-26 11:04
많이 변해버린 남친을 조금 덜 사랑할 수 있는 방법 | 2023-07-26 11:04
회식 관련 내가 너무 고지식한 생각을 갖고 있는 건지... | 2023-07-26 11:04
네일은 처음인데 디자인 좀 봐줘 | 2023-07-26 08:40
일이 1도 없는 회사 때문에 몸은 편한데 정신이 안 편해 | 2023-07-26 08:40
SNS는 하면서 내 연락에는 답이 없는 남친, 내가 예민한 건지... | 2023-07-26 08:40
나도 학부모지만 진짜 진상 학부모들 너무 피곤하고 힘들다 | 2023-07-26 08:40
꿈을 위해 대학을 포기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? | 2023-07-26 08:40
오래전 연 끊은 부모님께 듣고 싶은 말이 생겼어요 | 2023-07-26 08:40
회사에서 화장실 가는 걸로 뭐라고 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? | 2023-07-26 08:40
늦으면 노쇼라고 난리 치면서 예약된 시간에 가면 늘 기다리라는 숍들 | 2023-07-26 08:40
내가 아프고 힘들 때 돌봐준 남친과의 결혼 고민 | 2023-07-26 08:40
울 냥이, 너 어디 가는 거야? | 2023-07-25 16:50
이대로 결혼을 진행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| 2023-07-25 16:50
심각한 26살 인생, 그냥 버티는 게 답인 건지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7-25 16:50
인간관계가 너무 두렵고 버거운 나, 극복 방법 없을까 | 2023-07-25 16:50
아이들끼리는 별거 아닌 일인데 내가 너무 오버하는 건가 | 2023-07-25 16:50
뜨겁게 사랑해서 결혼한 게 아니라 그런 건지... | 2023-07-25 16:50
외모 빼고 다 완벽한 남자 친구와의 이별을 고민 중 | 2023-07-25 16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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