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주변에 좋은 어른이라 생각되는 사람이 있었나요? | 2023-07-25 16:50
아빠를 너무 좋아하는 아빠 껌딱지 아기 때문에 눈치 보여 | 2023-07-25 16:50
사람 많은 곳에서는 제발 강아지 목줄 착용 좀 해주세요 | 2023-07-25 16:50
엄마랑 단둘이 여행 가기로 했는데 너무 어색할 것 같아 | 2023-07-25 14:59
부부 사이 권태기,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| 2023-07-25 14:59
자식은 부모 팔자 따라간다는 말, 저는 진짜 그렇더라고요 | 2023-07-25 14:59
맛있는 삼겹살 파티 어때? | 2023-07-25 13:39
일 잘하는 선배의 퇴사 이후 회사가 망할 것 같아요 | 2023-07-25 13:39
신입 직원 교육하다가 부모님 전화 오는 게 흔한 일인가요? | 2023-07-25 13:39
세상을 떠난 전 여친 이야기를 자꾸 꺼내는 남친, 이게 맞는 건지... | 2023-07-25 13:39
이 정도 월급 차이면 집안일은 아내 혼자 하는 게 맞나요? | 2023-07-25 13:39
잘못을 인정하는 게 힘든 나, 내 마음이 좁은 거겠지? | 2023-07-25 13:39
혼자 평생 잘 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너무 외롭고 눈물 난다 | 2023-07-25 13:39
아들 넷 키우는 윗집의 층간 소음 문제 대처법 조언 | 2023-07-25 13:39
둘째 임신과 독박 육아로 점점 지쳐가는 우울한 일상 | 2023-07-25 13:39
항상 똑같이 반복되는 엄마와의 싸움이 이젠 지쳐요 | 2023-07-25 13:39
빚을 지면서까지 이사를 가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3-07-25 13:23
아이 친구 엄마들과의 불편한 관계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7-25 13:23
엄마한테 이거 물어봤는데... | 2023-07-25 11:00
터무니없지만 상상만 해도 재밌고 행복한 소원 있으세요? | 2023-07-25 11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