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같은 부서 회사 선배의 결혼식 축의 얼마가 적당할까요? | 2023-05-16 08:45
사촌 결혼식 축의금을 부모님과 따로 내는 게 맞나요? | 2023-05-16 08:45
두 달 남은 결혼식, 예단 비용 문제로 굉장히 난처하네요 | 2023-05-16 08:45
부모를 내가 선택할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| 2023-05-16 08:45
30년 지기 절친과 이젠 거리를 두는 게 맞는 거겠죠 | 2023-05-16 08:45
싸우기만 하면 내가 말을 걸 때까지 무시하는 남친 | 2023-05-16 08:45
날 너무 과잉보호하며 연애까지 간섭하는 가족들 | 2023-05-16 08:45
슬픈 노래만 들어도 눈물이 나고 매일이 우울한 나 | 2023-05-16 08:45
임신 4개월 차, 여사친을 좋아하는 듯한 남편 때문에 고민이에요 | 2023-05-16 08:45
고기파의 다이어트 식단 한 번 보실래요? | 2023-05-15 16:54
내게만 잡다한 업무가 몰리는 기분, 내가 예민한 걸까 | 2023-05-15 16:54
외박 문제에 대한 부부간의 의견 대립, 조언 부탁해요 | 2023-05-15 16:54
어느 순간부터 입맛도 재미도 없고 모든 게 다 귀찮은 나 | 2023-05-15 16:54
본인의 가치를 나에게 자꾸 강요하는 보수적인 엄마 | 2023-05-15 16:54
앞길이 막막한 30대, 어떻게 사는 게 답인지... | 2023-05-15 16:54
기분이 너무 좋고 마음이 따수워지는 '스승의 날' | 2023-05-15 16:54
운동을 안 하면 건강한 다이어트가 아니라는 남편 | 2023-05-15 16:54
결혼식 날 신랑과 신부의 갈등, 누구 말이 맞을까 | 2023-05-15 16:54
서른이 넘어도 친구관계는 참 힘든 것 같아요 | 2023-05-15 16:54
사부작사부작 요리하는 18살 | 2023-05-15 14: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