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 일이나 약속은 상관없이 부르면 무조건 나와야 한다는 엄마 | 2023-08-08 14:10
불만이 생기면 다 들리게 혼잣말을 하는 사춘기 아들 | 2023-08-08 14:10
할 일을 계속 미루는 습관은 도대체 어떻게 고쳐? | 2023-08-08 14:10
걷기만 해도 벅차올랐던 하루 | 2023-08-08 10:55
자기 말이 다 정답인 줄 아는 동료 직원의 피드백 보이콧 | 2023-08-08 10:55
난 그럴 수 있지만 넌 그러면 안 된다는 배우자의 말 | 2023-08-08 10:55
살면서 가장 듣기 싫었던 서두 혹은 꼬리말 공유해 보자 | 2023-08-08 10:55
20대 후반인 썸남 생일에 해줄 이벤트, 좀 유치한가? | 2023-08-08 10:55
트라우마로 일상생활이 힘든 나, 평생 이렇게 어떻게 살지? | 2023-08-08 10:55
너희들도 엄마한테 이런 말 들어본 적 있어? | 2023-08-08 10:55
깡통 전세 피해, 평범하게 사는 게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어 | 2023-08-08 10:55
완전히 틀어져 버린 엄마와의 관계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8-08 10:55
무관한 일에도 자꾸 과거의 내 잘못을 언급하는 어머니 | 2023-08-08 10:55
성향이 많이 달랐던 연인과의 이별 후, 너무 힘드네요 | 2023-08-08 09:02
화장실이 한 칸뿐인 맛집에서의 싸움 논란, 판단 부탁드려요 | 2023-08-08 09:02
난 아련한 여름이 좋더라~ | 2023-08-08 08:47
인간관계라는 건 왜 이리 어려운 건지... 후회가 됩니다 | 2023-08-08 08:47
우리 엄마 강박증 좀 봐줘, 원래 다 이런 건가? | 2023-08-08 08:47
내게만 나쁜 사람인 아들 바보 엄마, 난 왜 태어났을까 | 2023-08-08 08:47
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,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| 2023-08-08 08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