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지하철에서 화장하는 사람들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 | 2023-08-06 10:47
청약 당첨됐는데 실거주와 전세 중에 고민이에요 | 2023-08-06 10:47
가족 내에서 금기 사항이 된 천덕꾸러기 40살 내 이야기 | 2023-08-06 10:47
이 나이면 결혼 포기한 거 아니냐는 친구 | 2023-08-06 10:47
부모님께 남자친구 학교를 사실대로 말해야 할까요? | 2023-08-06 10:47
예비 신랑과 동업 중인데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? | 2023-08-06 10:47
8월 첫날에 특별한 선물을 받은 느낌 | 2023-08-05 14:39
사람을 은근히 기분 나쁘게 만드는 남편과 시모의 화법 | 2023-08-05 14:39
이런 부모와는 손절하는 게 맞는 건지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| 2023-08-05 14:39
내 모든 걸 자꾸 따라 하는 친구 때문에 너무 고민이야 | 2023-08-05 14:39
내가 먼저 인사하지 않으면 본 척도 안 하는 20대 알바들 | 2023-08-05 14:39
당연한 게 당연하지 않게 되어버린 세상이 너무 무서워 | 2023-08-05 14:39
대인관계 넓히는 걸 좋아하는 남친이 이해가 안가 | 2023-08-05 14:39
보통 생일을 어떻게 보내시나요? 다 이렇게 사는 건지... | 2023-08-05 14:39
헤어진 지 3년 된 남친과의 재회 가능성, 조언 부탁해 | 2023-08-05 14:39
자영업자 남친과 가치관 차이로 너무 자주 싸워요 | 2023-08-05 10:24
일하는 건 혼자 알아서 깨우쳐야 하는 게 맞나요? | 2023-08-05 10:24
우리 꼬물이 더위 잘 이겨내고 있어요 | 2023-08-05 09:33
자꾸 살이 빠진다며 걱정하는 몸무게 답정너 친구 | 2023-08-05 09:33
회사 대리님과 싸웠는데 제가 잘못한 건지 봐주세요 | 2023-08-05 09:3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