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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te 판 - 오늘의 톡
SNS에 나와 연애한다는 사실을 절대 티 내지 않는 여친
| 2024-01-31 08:38
너무 좋아해서 힘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?
| 2024-01-31 08:38
짜란다 짜란다 내 시키들!
| 2024-01-30 16:47
아무리 가족이라도 방 노크는 하고 들어와야 되는 거 아냐?
| 2024-01-30 16:47
내가 너무 예민하고 아내를 못 믿어주는 사람인 건지...
| 2024-01-30 16:47
더 나이 들기 전에 저축 좀 해야 하는데 참 어렵네요
| 2024-01-30 16:47
까다로운 입맛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외식할 때마다 스트레스받아
| 2024-01-30 16:47
쉽사리 풀리지 않는 시모에 대한 마음, 조언 부탁해요
| 2024-01-30 16:47
출산은 무조건 만 35세 이전에 해야 한다는 주변 사람들
| 2024-01-30 16:47
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일 못한다고 잔소리만 하는 상사
| 2024-01-30 16:47
분가 과정에서 신경 쓰이고 기분 나쁜 시아버지의 말
| 2024-01-30 16:47
처음부터 이별을 생각하고 만나는 게 잘못인가?
| 2024-01-30 16:47
썸까지는 괜찮은데 연애가 적성에 맞지 않는 나
| 2024-01-30 15:01
전기밥솥 말고 압력밥솥 밥맛에 빠지면
| 2024-01-30 13:54
다들 회사에서 이보다 더 심한 욕 들으신 적 있나요?
| 2024-01-30 13:54
힘들어하는 친구 옆에서 제가 해줄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?
| 2024-01-30 13:54
전 장인어른의 장례식장 참석한다 vs 참석 안 한다
| 2024-01-30 13:54
제사 문제로 인한 시아버지와의 트러블, 어쩌면 좋죠
| 2024-01-30 13:54
남편에게 문제가 있는 건지 내가 예민한 건지...
| 2024-01-30 13:54
점심시간마다 집에 와서 밥을 먹고 가는 언니
| 2024-01-30 13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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