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별거 아닌 일에도 짜증 가득 남편, 다들 이렇게 사는 거죠? | 2023-08-04 10:53
제빵 책임자로 근무 중 퇴사 면담 요청 상태, 고민이 됩니다 | 2023-08-04 10:53
인생은 노력이라지만 타고난 복이라는 것도 있는 거 같아 | 2023-08-04 10:53
공부 전념 vs 이직 후 중고 신입 근무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8-04 10:53
이름에 정이 없다며 내게 대놓고 개명을 하라 말하는 시모 | 2023-08-04 10:53
싸우면 항상 내가 먼저 화해하고 달래줘야 하는 남친 | 2023-08-04 10:53
서운하거나 힘이 들 때 위로와 공감을 해주지 못하는 예랑 | 2023-08-04 10:53
대기업 계열사 vs 규모 큰 중소기업, 어디로 가시겠어요? | 2023-08-04 10:53
오늘의 그림 공부는?! | 2023-08-04 08:59
사별 후 재혼을 생각 중인 엄마, 이거 내가 이상한 거야? | 2023-08-04 08:59
배달이 잘못 왔는데 제가 진상 손님이었던 건지 봐주세요 | 2023-08-04 08:59
누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어때? | 2023-08-04 08:59
오랜만에 만나는 여사친과 친해지는 방법 뭐 없을까? | 2023-08-04 08:59
소비 습관과 청소 습관이 너무 다른 친언니와의 동거 | 2023-08-04 08:59
현금 결제 시 돈을 내려놓는 게 직원을 무시하는 거라는 남편 | 2023-08-04 08:59
뚱뚱한 내가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하면 말리는 사람들 | 2023-08-04 08:59
코로나 걸린 상사와 단둘이 사무실 근무라니... | 2023-08-04 08:59
타고난 얼굴 크기는 진짜 어떻게 고쳐야 할까 | 2023-08-04 08:59
숨은 냥이 찾기, 여기 있다! | 2023-08-03 16:49
터치 받기는 싫은데 연애는 하고 싶어 하는 남친의 심리 | 2023-08-03 16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