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친구처럼 지내는 언니와 동생, 원래 자매들은 이런 가요? | 2023-08-02 13:35
비 오기 전 구름 진짜 장관이네 | 2023-08-02 10:53
여친인 나보다 여사친과 있을 때 더 편해 보이는 남친 | 2023-08-02 10:53
할머니 댁 왔는데 혼자 계신 모습 보니 마음이 너무 안 좋아 | 2023-08-02 10:53
남편의 야뇨증으로 인한 고민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8-02 10:53
무릎이 아파 운동을 못하는 나, 위 수술하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해? | 2023-08-02 10:53
원래 직장 생활하면서 흔하게 겪는 일인가요? | 2023-08-02 10:53
카페 사장님들 매장 대청소 한 달에 몇 번 정도 하세요? | 2023-08-02 10:53
항상 기대하게 만들어 놓고 나중에 말을 바꾸는 남편 | 2023-08-02 10:53
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조금이라도 덜 받는 방법 | 2023-08-02 10:53
차인 분들 어떻게 버티고 계세요? 괜찮은 듯 괜찮지 않아요 | 2023-08-02 10:53
너네 혼자서 이거 다 먹기 가능? | 2023-08-02 08:45
빌려 간 돈 갚기만 하면 다 괜찮은 건지 화가 납니다 | 2023-08-02 08:45
여러분들은 가족을 사랑하시나요? 저는 잘 모르겠어요 | 2023-08-02 08:45
부서 이동 신청 vs 퇴사, 어쩌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8-02 08:45
우연히 알게 된 아빠의 외도, 엄마께 말씀드려야 할까? | 2023-08-02 08:45
살고 싶지 않다며 우는 엄마를 도와드릴 수 있는 방법 | 2023-08-02 08:45
내가 하고 있는 사업을 백수 오빠와 같이 하라는 엄마 | 2023-08-02 08:45
이직 제안 고민, 이직하는 게 맞는 거겠죠? | 2023-08-02 08:45
결혼하고 아기 낳고 받을 거 다 받으니 연을 끊으려 하는 사람 | 2023-08-02 08:45
827 828 829 830 831 832 833 834 83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