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진로에 대한 현타, 너무 늦은 결정을 한 건지 걱정돼 | 2023-08-03 10:54
명품 가방을 사겠다는 아내의 심리, 이게 맞는 건가요? | 2023-08-03 10:54
이별 통보에 대한 여자 친구의 심리가 뭔지 궁금합니다 | 2023-08-03 10:54
4살 연상 직장인 남친과의 더치페이 문제 조언 부탁해 | 2023-08-03 10:54
무슨 운동을 해도 빠지지 않는 다리 살 때문에 고민이야 | 2023-08-03 10:54
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으면 바로 멀어지는 30대 친구 관계 | 2023-08-03 10:54
관심 없는 본인 사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며 화를 내는 동료 | 2023-08-03 10:54
생신 때 밥 사드린다 하니 밥값을 돈으로 달라는 아빠 | 2023-08-03 10:54
직장 내 외로움으로 인해 퇴사를 고민 중입니다 | 2023-08-03 10:54
헤어진 후 다시 연락 중, 내가 속상해해도 되는 건지... | 2023-08-03 09:03
흡연자에게 금연하라 강요하는 직장 상사 어떻게 생각해? | 2023-08-03 09:03
코로나 확진 이후 일상생활 자체가 어려워진 아버지 | 2023-08-03 09:03
우리 집 야옹이의 다양한 모습들 | 2023-08-03 08:45
결혼하면 효도도 마음대로 못하는 건지 불편하고 속상해 | 2023-08-03 08:45
회식으로 인한 아내의 늦은 귀가 시간, 조언 부탁해요 | 2023-08-03 08:45
연애할수록 편하지 않은 남자 친구, 그만해야 할까요? | 2023-08-03 08:45
나의 퇴사 사유, 이렇게라도 말하니 후련하네요 | 2023-08-03 08:45
아빠를 끊어내지 못하는 친정 엄마에게 느끼는 배신감 | 2023-08-03 08:45
그리움과 좋은 감정만이 남은 멀어진 친구와의 만남 고민 | 2023-08-03 08:45
이런 가정에서 자랐다면 어느 정도 해드리는 게 도리인가요? | 2023-08-03 08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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