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부서 이동 신청 vs 퇴사, 어쩌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8-02 08:45
우연히 알게 된 아빠의 외도, 엄마께 말씀드려야 할까? | 2023-08-02 08:45
살고 싶지 않다며 우는 엄마를 도와드릴 수 있는 방법 | 2023-08-02 08:45
내가 하고 있는 사업을 백수 오빠와 같이 하라는 엄마 | 2023-08-02 08:45
이직 제안 고민, 이직하는 게 맞는 거겠죠? | 2023-08-02 08:45
결혼하고 아기 낳고 받을 거 다 받으니 연을 끊으려 하는 사람 | 2023-08-02 08:45
예물 예단 관련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8-02 08:45
최고의 안주, 울 엄마가 만든 골뱅이! | 2023-08-01 16:50
말과 행동이 반대인 남자, 원래 남자들은 다 이런가요? | 2023-08-01 16:50
원래 대부분 신입은 최저 월급부터 시작하는 게 맞나요? | 2023-08-01 16:50
시간 낭비라 생각이 드는 관계, 인생은 결국 혼자인가요? | 2023-08-01 16:50
카페에서 줄임말로 주문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3-08-01 16:50
고등학생이 됐는데도 친구보다 엄마가 너무 좋은 나 | 2023-08-01 16:50
고속버스 안에서 시끄럽게 떠들며 대화하는 사람들 | 2023-08-01 16:50
명절 연휴에 시댁 식구들 다 함께 놀러 가자는 시누이 | 2023-08-01 16:50
가난한 건 정말 독립밖에는 답이 없는 건지 미치겠어 | 2023-08-01 16:50
날씬한 애들은 몸매를 위해 먹는 거 참고 노력하는 거야? | 2023-08-01 15:17
신혼부부의 저녁 밥상 요리 10 | 2023-08-01 13:58
밥 대신 간식 먹는 습관 고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 | 2023-08-01 13:58
우울증 약을 먹으며 버티는 삶이 정말 의미가 있을까 | 2023-08-01 13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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