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무조건 부모의 말이 정답? 엄마와 사는 게 너무 숨 막혀 | 2023-08-01 10:45
행복하지 않다는 엄마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 | 2023-08-01 10:45
홀서빙 알바 4개월 차인데 아직도 실수가 너무 잦은 나 | 2023-08-01 10:45
아픈 다리 때문에 이용한 지하철 엘베에 서러웠던 하루 | 2023-08-01 10:45
가끔씩 찾아오는 우울감, 다들 어떻게 이겨내? | 2023-08-01 10:45
맛있는 나의 아침 식사, 진짜 최고야 | 2023-08-01 08:33
분노 조절 장애가 있는 갱년기 엄마 때문에 힘들어요 | 2023-08-01 08:33
알코올 중독이 의심되는 남친의 행동들, 걱정이 됩니다 | 2023-08-01 08:33
표현을 잘 하지 않는 썸남 때문에 답답해 죽을 것 같아 | 2023-08-01 08:33
이렇게 계속 살아도 될까요? 너무 억울하고 힘이 듭니다 | 2023-08-01 08:33
본인만의 아지트라며 맛집을 안 가르쳐 주는 사람의 심리 | 2023-08-01 08:33
신혼집 초대로 처음 느껴본 친정과 시댁의 차이 | 2023-08-01 08:33
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회사 생활로 퇴사를 생각 중 | 2023-08-01 08:33
편의점 안에서 라면도 아이스크림도 못 먹게 하는 사장님 | 2023-08-01 08:33
미용실 창업을 고민 중인데 어디에 차리면 좋을지 조언 부탁해 | 2023-08-01 08:33
우리 집 강아지 녹은 것 좀 봐 | 2023-07-31 16:53
동생과 날 심하게 차별하는 엄마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야 | 2023-07-31 16:53
방학 동안 단기 다이어트 이렇게 해도 괜찮을지 한 번 봐줘 | 2023-07-31 16:53
언니가 데려온 강아지를 내가 키우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3-07-31 16:53
강아지를 로비에 맡기고 공연을 관람한 진상 손님 | 2023-07-31 16:5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