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은퇴에 가까워진 상사분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| 2023-12-20 11:12
결혼을 앞두고 혼자 여행 갔다 오는 게 잘못인 건지... | 2023-12-20 11:12
이직을 해야 할지 상황을 조금 더 두고 봐야 할지 고민 중 | 2023-12-20 11:12
매번 돈 빌려 달라며 스트레스를 주는 직장 동료 | 2023-12-20 11:12
요즘 세상에 대학과 학벌이 진짜 중요한 건지 잘 모르겠어 | 2023-12-20 11:12
급여가 줄더라도 이직할 수 있다면 가는 게 맞을까 | 2023-12-20 11:12
너무 눈치가 없는 룸메이트,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3-12-20 09:46
불닭 + 치킨 = 진짜 맛있지 | 2023-12-20 08:55
상처받아도 괜찮으니까 독하게 살 뺄 수 있게 자극 좀 해줘 | 2023-12-20 08:55
제발 남의 가게에 개 좀 데리고 오지 말아 주세요 | 2023-12-20 08:55
아픈 아빠께 드릴 생신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? | 2023-12-20 08:55
어떻게 맨날 그렇게 예쁘게 화장하고 다니는 거야? | 2023-12-20 08:55
남편의 자유 시간 및 개인 약속 어디까지 허용하시나요? | 2023-12-20 08:55
자꾸 날 서운하게 만드는 남편, 결혼을 왜 한 걸까? | 2023-12-20 08:55
뻔뻔하게 거짓말하며 사람을 바보 만드는 남편 | 2023-12-20 08:55
돌이킬 수 없을 만큼 틀어진 것 같은 엄마와의 관계 | 2023-12-20 08:55
바람은 고칠 수 없는 거죠?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12-20 08:55
맛있는 내 야식 볼 사람? | 2023-12-19 17:18
사랑으로 모든 걸 이겨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... | 2023-12-19 17:18
지금까지 알바하면서 일 못할 것 같다는 말은 처음 들어봐 | 2023-12-19 17: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