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갱년기인 엄마의 감정 기복과 폭력, 어디까지 받아줘야 해? | 2023-07-31 08:47
이럴 수가 있는 싶을 정도로 말이 없고 인사도 안 하는 신입 | 2023-07-31 08:47
내 부사수였던 직속 후임이 나보다 더 일을 잘할 때 | 2023-07-31 08:47
내 남친에게 계속 연락하는 전 여친이 너무 거슬리고 짜증 나 | 2023-07-31 08:47
연인이 취미로라도 웬만하면 안 했으면 하는 거 뭐 있어? | 2023-07-31 08:47
혼자 일하는 회사 업무, 처음에는 편하고 좋았는데... | 2023-07-31 08:47
혼자 사는 지금이 좋다는 날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타인들 | 2023-07-31 08:47
누구나 다 어린 시절이 있었다는 걸 잊어버린 듯한 사회 | 2023-07-31 08:47
아니란 걸 알면서도 놓지 못하는 연애, 마음이 복잡해요 | 2023-07-31 08:47
사고 치다 걸린 우리 집 댕댕이 | 2023-07-30 14:21
우리 집 강아지가 살쪘다며 자꾸 잔소리하는 남친 | 2023-07-30 14:21
다이어트 중 하루 종일 음식 생각만 나서 스트레스받아 | 2023-07-30 14:21
연애하면서 서로 마음의 크기가 다르다는 게 참 힘들어 | 2023-07-30 14:21
인생에서 가장 최악이었다고 생각하는 연도 있어? | 2023-07-30 14:21
남친과의 사이가 멀어질까 너무 걱정되고 불안해요 | 2023-07-30 14:21
다정하고 성격 좋은 친구들 보면 신기하고 부러워 | 2023-07-30 14:21
커플링 맞출 때 다들 돈 계산 어떻게 하셨나요? | 2023-07-30 14:21
대충 찍어도 너무 예쁘더라 | 2023-07-30 09:43
없던 정도 떨어진 회사 그냥 그만두는 게 나을까요? | 2023-07-30 09:43
결혼 후에도 내게 자꾸 사사건건 간섭하는 전 남친 | 2023-07-30 09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