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런 애들은 도대체 무슨 심보인 거야? | 2023-12-19 14:30
강아지 봐주면 월급을 준다는 언니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12-19 14:30
친구가 짐 정리 좀 도와달라는데 너희라면 어떻게 할래? | 2023-12-19 11:59
도박에 빠진 남편과의 이혼, 제가 잘못 생각하는 걸까요? | 2023-12-19 11:59
내가 만든 건데 이거 어디에다가 쓰냐? | 2023-12-19 10:51
욱하는 다혈질 남편 그냥 포기하고 사는 게 답일까요? | 2023-12-19 10:51
잘 사는 대학 동기들과 여유가 없는 나, 그 차이가 너무 느껴져서 힘들어 | 2023-12-19 10:51
도전은 두렵고 안 하면 후회할 것 같고... 미래가 불안해 | 2023-12-19 10:51
입시 실패에 대한 미련을 어떻게 접어야 할지 모르겠어 | 2023-12-19 10:51
늦잠 잔 내 잘못이지만 자꾸 친구를 원망하게 돼 | 2023-12-19 10:51
나와 동생을 향한 집착과 과잉보호가 너무 심한 엄마 | 2023-12-19 10:51
갈수록 위태로워지는 것 같은 요즘 친구 관계 | 2023-12-19 10:51
친하지도 않은데 내게 대뜸 살쪘다고 말하는 무례한 사람 | 2023-12-19 10:51
26살에 워홀 다녀와도 늦지 않은 거겠죠? | 2023-12-19 10:51
애호박 된찌 끓이는데 이게... 맞냐? | 2023-12-19 08:52
이런 경우 데이트 비용은 몇 대 몇으로 부담하는 게 맞나요? | 2023-12-19 08:52
줄줄이 안 좋은 일들만 일어나는 시댁, 집터가 문제인 건지... | 2023-12-19 08:52
쓰레기 같은 회사 선배, 아쉬움은 뒤로하고 벗어나는 게 맞겠죠? | 2023-12-19 08:52
결혼식을 앞두고 성숙하지 못하게 너무 자주 싸우는 우리 | 2023-12-19 08:52
짧은 만남이었지만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는 전 남친 | 2023-12-19 08: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