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전 애인이 준 목걸이를 계속하고 다닌 남친, 날 놀리는 걸까 | 2023-07-30 09:43
내가 진짜 좋아하는 시 공유해 줄게 | 2023-07-29 14:44
8살 나이 차이에도 자꾸 마음이 가는 사람, 여기서 멈춰야 할까? | 2023-07-29 14:44
다이어트 3주에 3kg 빠졌는데 이렇게 빠지는 게 맞아? | 2023-07-29 14:44
권태기가 온 것 같다는 남친,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? | 2023-07-29 14:44
왠지 모르게 부끄럽고 이해가 안 가는 남친의 취미 생활 | 2023-07-29 14:44
뭘 해도 재미없고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관계 | 2023-07-29 14:44
사랑하면 돈이 아깝지 않다는 말은 진짜인가 싶어 | 2023-07-29 14:44
입주민의 의견으로 아파트 이름 짓기, 내가 예민한 건지... | 2023-07-29 14:44
사회생활에 대한 개념을 밥 말아 먹은 것 같은 신입의 행동들 | 2023-07-29 10:59
평범하게 산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과소비하는 걸까요? | 2023-07-29 10:59
결혼으로 친구가 걸러진다는 말, 마음이 참 씁쓸하네요 | 2023-07-29 10:59
우리 집 귀염둥이 보고 가! | 2023-07-29 09:37
대놓고 새치기를 하는 어르신들 어떻게 대처하세요? | 2023-07-29 09:37
호의를 베풀고 싶지 않은 요즘 아이들, 정말 다 이런가요? | 2023-07-29 09:37
의존적인 엄마를 두신 분 계시나요? 제가 너무 나쁜 거죠? | 2023-07-29 09:37
살면서 이런 사람은 정말 처음 보는데 대체 심리가 뭘까 | 2023-07-29 09:37
베란다로 우리 집 냄새가 새어 들어와 불편하다는 옆집 | 2023-07-29 09:37
오래된 친구와의 절교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| 2023-07-29 09:37
해외여행 때 입을 룩북 다 정했다 | 2023-07-28 17: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