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결혼 준비 중 언니와 부모님의 갈등, 뭐가 최선의 선택일까 | 2023-07-28 08:47
갈수록 낮아지는 내 자존감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? | 2023-07-28 08:47
우울증 걸린 직원의 잘못? 직원을 내버려 둔 회사의 잘못? | 2023-07-28 08:47
재수생인 나에게 기대가 높은 부모님이 부담돼요 | 2023-07-28 08:47
핑계 대며 필요할 때만 찾는 친구의 결혼식 참석 고민 | 2023-07-28 08:47
SNS 관련 날 계속 괴롭히는 남자 친구의 과거 | 2023-07-28 08:47
친구 초대 집들이 음식 준비에 대한 남편과의 의견 차이 | 2023-07-28 08:47
우연히 본 남친의 카드 사용 내역, 머리가 멍해지네요 | 2023-07-28 08:47
감자투성이 급식, 난 감자가 너무 좋아 | 2023-07-27 17:01
사랑을 많이 받아도 채워지지 않는 애정 결핍은 어떻게 해야 해? | 2023-07-27 17:01
아무리 고민해 봐도 요즘 내가 왜 이러는지 잘 모르겠어 | 2023-07-27 17:01
걱정 없고 좋은 가정환경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너무 부럽다 | 2023-07-27 17:01
항상 누군갈 위로해 주지만 정작 위로받지 못하는 나 | 2023-07-27 17:01
결혼 얘기 나오는 중, 이 사람을 내가 진짜 사랑하는 건지 확신이 없어 | 2023-07-27 17:01
성당 다니면서 제사와 차례를 거하게 챙기는 시모 | 2023-07-27 17:01
드라마에 나올법한 결혼 생활에 대한 환상이 많은 남친 | 2023-07-27 17:01
회사를 자꾸 그만두게 되는 나, 제대로 된 직장을 다니고 싶어요 | 2023-07-27 17:01
회사 근무 시간 및 투잡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7-27 17:01
이 사진들은 모두 같은 강아지입니다 | 2023-07-27 13:50
다이어트 시 절식하다가 식단 늘리면 무조건 요요와? | 2023-07-27 13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