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유 없이 폭발하는 식욕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 | 2023-07-28 17:18
4년 전 사귀었던 전 남친의 연락, 무슨 생각일까요? | 2023-07-28 17:18
예비 시댁과 여행 다녀온 후 결혼을 다시 생각 중입니다 | 2023-07-28 17:18
우리 집 아닌데도 자꾸 층간 소음 신고하는 아랫집 | 2023-07-28 17:18
연애하더니 점점 멀어지는 듯한 11년 지기 친구 | 2023-07-28 17:18
미래를 생각했을 때 어느 곳으로 가는 게 좋을지 고민 중 | 2023-07-28 17:18
나에게 빈정 상한 티를 내며 연락을 안 하는 남친 | 2023-07-28 17:18
내 결혼식 축의금 안 준 친구의 모친상 조의금 고민 | 2023-07-28 17:18
가게 사장 vs 배달 기사, 누구 잘못이 더 큰가요? | 2023-07-28 17:18
내가 키우는 고양이 사진 투척! | 2023-07-28 13:53
사소한 것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예민한 내 성격 | 2023-07-28 13:53
미련 없는 이별이라는 게 세상에 정말 있을까요? | 2023-07-28 13:53
출퇴근 시 가방 안 들고 다니는 게 그렇게 이상한 건지... | 2023-07-28 13:53
못 먹는 음식이 많은 나, 편식하는 사람 어떻게 생각해? | 2023-07-28 13:53
계산 문제 관련 제가 쪼잔한 건지 친구에게 서운해요 | 2023-07-28 13:53
어중간한 20대의 방황, 너무 힘든데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7-28 13:53
해 뜨기 전 가장 어둡다는 새벽에 멈춰있는 내 인생 | 2023-07-28 13:53
사귈수록 미래가 없고 시간이 아깝다고 느껴지는 관계 | 2023-07-28 13:53
부부 사이 어디까지 맞춰줘야 하는 건지 조언 부탁해요 | 2023-07-28 13:53
업무 소통할 때 내 메신저 읽씹하는 직장 동료 | 2023-07-28 13: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