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태어나서 처음 겪어본 역대급 직장 동료 이야기 | 2023-12-20 16:48
자기 멋대로 기억하고 말하는 엄마가 짜증 납니다 | 2023-12-20 16:48
여사친과 단둘이 해외여행을 다녀오겠다는 남친 | 2023-12-20 16:48
나이 먹을수록 더 그리워지는 옛날, 아련하고 슬프다 | 2023-12-20 16:48
남친 형의 결혼식에 꼭 참석해야 하는 건지 부담스러워 | 2023-12-20 16:48
남친에게 학력을 속인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| 2023-12-20 15:06
우리 집 강아지 완전 웃는 상임 | 2023-12-20 14:15
막상 챙기려고 하니 끝도 없는 신혼 여행 선물 고민 | 2023-12-20 14:15
헬스와 식단 한지 6개월 됐는데 변화 없는 거 정상이야? | 2023-12-20 14:15
20대 후반에 느끼는 허무한 감정들, 다들 어떠세요? | 2023-12-20 14:15
늘 불안하고 위축되어 있는 나, 이렇게 사는 게 맞나 싶어요 | 2023-12-20 14:15
모임에서 유독 내게 시비를 거는 동생 때문에 스트레스야 | 2023-12-20 14:15
참을 수 없는 친구의 생활 습관, 손절하고 싶어요 | 2023-12-20 14:15
강아지 유치원 문제로 인한 여친과의 다툼 | 2023-12-20 14:15
7년 넘게 사귀고 헤어질 때 친구를 데리고 나온 남친 | 2023-12-20 14:15
25살에 다시 대학 입학을 앞두고 잘할 수 있을지 걱정돼 | 2023-12-20 14:15
수능 끝난 고3의 근황 | 2023-12-20 11:12
눈치 없는 남사친과의 싸움, 이거 누가 더 잘못한 거야? | 2023-12-20 11:12
결혼 후 시가 근처에 사시는 분들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요? | 2023-12-20 11:12
장거리 연애 후 이별 한 달째인데 후폭풍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| 2023-12-20 11: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