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딸에게 괴물 같다 말하는 나르시시스트 친정 엄마와의 절연 고민 | 2023-07-31 13:57
어중간한 재능이라면 그냥 포기하는 게 맞는 걸까 | 2023-07-31 13:57
오랜 시간이 지나도 용서가 되지 않는 사람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7-31 13:57
날 힘들게 만드는 친구와 손절할 수 있는 방법 | 2023-07-31 13:57
뚱뚱하고 못생겼었던 과거의 내 모습이 너무 창피해 죽겠어 | 2023-07-31 13:57
희귀병을 앓고 있는 남친과의 결혼을 앞두고... | 2023-07-31 13:57
힘들어 죽겠다는 남편을 계속 배려해 주는 게 맞는 걸까 | 2023-07-31 13:10
김밥에 잘 어울리는 음료수 골라줘! | 2023-07-31 10:58
한 집에서 같이 사는 것 자체가 고통인 가족 | 2023-07-31 10:58
내가 손절하는 사람의 유형들 몇 가지, 너희들은 어때? | 2023-07-31 10:58
사별했다는 사실을 이직한 회사에 알려야 하는 건지... | 2023-07-31 10:58
날 호구라고 생각하는 듯한 오래된 친구들에 대한 분노 | 2023-07-31 10:58
사무실 동료의 계속되는 소음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아요 | 2023-07-31 10:58
'쿨하다'의 기준? 사회생활 20년 차인데 아직도 모르겠어요 | 2023-07-31 10:58
회사의 고인 물이 되어 발전 없이 늙어가는 기분 | 2023-07-31 10:58
진짜 단단히 마음먹고 건강하게 다이어트 한 번 해보려고 | 2023-07-31 10:58
핸드폰 문제로 인한 엄마와의 갈등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7-31 10:58
혼자서 케이크 2조각쯤이야~ | 2023-07-31 08:47
시모의 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너무 속상합니다 | 2023-07-31 08:47
남편과 친한 동료 여사친이 너무 짜증 나고 질투 나요 | 2023-07-31 08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