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식단도 운동도 열심히 하는데 정체기인지 살이 안 빠져 | 2023-07-26 17:09
내면에 우울하고 어두운 마음을 잔뜩 깔고 살아가는 나 | 2023-07-26 17:09
본인 일까지 떠넘기는 팀장, 직장 내 괴롭힘이 이런 건지... | 2023-07-26 17:09
이 회사를 계속 다니는 게 맞는 건지 자꾸 고민이 돼 | 2023-07-26 15:21
다른 사람들에게는 꼼짝 못 하면서 내게만 따져대는 상사 | 2023-07-26 15:21
다른 사람들과의 비교와 강요가 당연한 여자 친구 | 2023-07-26 14:49
정답이 없는 업무로 매번 혼나는 나, 공무원 도전 괜찮을까? | 2023-07-26 14:49
자연스러운 애교살 메이크업 | 2023-07-26 13:45
제가 육아를 잘 못하고 있는 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7-26 13:45
진상 학부모들 이야기, 제발 창피하게 살지 맙시다 | 2023-07-26 13:45
연애 중인데도 외롭다면 헤어지는 게 맞는 거겠죠? | 2023-07-26 13:45
먹다 흘렸으면 치우던가 직원을 부르던가 답답하네 | 2023-07-26 13:45
갈수록 심해지는 엄마 갱년기, 다들 어떻게 견뎠어? | 2023-07-26 13:45
안정적 급여 체계와 업계 인정 사이의 이직 고민 | 2023-07-26 13:45
회사 생활 30년 차 소심하고 눈치 보는 팀장이 되어버린 나 | 2023-07-26 13:45
자기 아이가 알아서 혼자 큰 줄 아는 이기적인 친언니 | 2023-07-26 13:45
성격과 인간관계 문제,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? | 2023-07-26 13:45
안 되는 걸 알면서도 왜 자꾸 놓지 못하는 건지... | 2023-07-26 13:13
짜증 나는 가족회사 그만두고 싶은데 고민입니다 | 2023-07-26 13:13
그놈의 생각할 시간, 기다려야 하는 게 맞는 걸까요? | 2023-07-26 11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