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초등학교 급식 보고 가, 어때? | 2023-12-15 09:14
내가 다시 일어설 수 있을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 | 2023-12-15 09:14
끊어야 되는 걸 알면서도 끊기 쉽지 않은 술, 조언 부탁해요 | 2023-12-15 09:14
매일 혼자인 나, 세상을 혼자 사는 기분이 듭니다 | 2023-12-15 09:14
수능 끝나면 편할 줄 알았는데 너무 지루하고 우울해 | 2023-12-15 09:14
송년회에서 내 얼굴 평가를 해댄 상사, 사회생활 참 괴롭다 | 2023-12-15 09:14
성형 부작용을 겪은 후 집 밖을 나가는 게 두려워진 나 | 2023-12-15 09:14
겨울 바다 좋아하시는 분 계세요? 저는 왜 이리 무섭죠 | 2023-12-15 09:14
가까운 관계임에도 갑자기 어색하게 행동하게 되는 이유 | 2023-12-15 09:14
중고 거래 반품을 요구하는 구매자, 내가 해줘야 하는 건가? | 2023-12-15 09:14
솔로남의 요리 생활 쉬어가기 | 2023-12-14 16:52
연봉 협상 후 밀린 급여, 이거 퇴사하라는 말인가요? | 2023-12-14 16:52
결혼할 때 시가에서 해줘야 하는 게 따로 있나요? | 2023-12-14 16:52
연인 사이 권태기? 현타? 극복하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3-12-14 16:52
말 그대로 '사랑'이라는 게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| 2023-12-14 16:52
신중한 판단인 건지 나만의 편견인 건지 고민입니다 | 2023-12-14 16:52
바라는 것도 없는 나에게 존재 자체가 짐인 가족들 | 2023-12-14 16:52
어린이집을 다녀오면 자꾸 생기는 상처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12-14 16:52
툭하면 소리 지르고 삐지는 시모 성격 맞추기 정말 어렵네 | 2023-12-14 16:52
내로 남불 한다고 친구와 싸웠는데 내가 잘못한 건지 봐줘 | 2023-12-14 16: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