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그때는 몰랐는데 고등학교 시절이 너무 그리워 | 2023-12-13 13:23
건물 주인의 갑작스러운 임대료 인상 요구로 인한 걱정 | 2023-12-13 13:23
울 집 강쥐 너무 귀여워서 자랑 좀 할게 | 2023-12-13 11:05
머리를 안 감고 오는 직원에게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 | 2023-12-13 11:05
이렇게 무능력한 남편을 믿고 평생을 살아가야 하는 건지... | 2023-12-13 11:05
사랑받고 자란 아이가 맞나 싶을 정도로 부모에게 무관심한 딸 | 2023-12-13 11:05
이런 상황에 예단비를 얼마나 보내는 게 맞는 걸까요? | 2023-12-13 11:05
고부갈등 관련 제가 어떻게 하는 게 맞는 건지 고민스러워요 | 2023-12-13 11:05
외상 해놓고 되레 날 돈 밝히고 화가 많은 사람으로 만드는 손님 | 2023-12-13 11:05
뭐든지 반반인 우리, 너무 계산적인 느낌이 들어요 | 2023-12-13 11:05
40대의 마지막 달, 지난 세월을 돌이켜보니 참 우울합니다 | 2023-12-13 11:05
사랑에 눈이 먼 제가 정신 차릴 수 있도록 조언 좀 해주세요 | 2023-12-13 11:05
얘들아, 이거 보고 힐링하고 가 | 2023-12-13 08:34
회사 상사들이 음료 마실 때 꼭 소리를 내는 이유 | 2023-12-13 08:34
술만 먹으면 남편에게 욕하는 버릇 좀 고치고 싶어요 | 2023-12-13 08:34
출근길에 겪은 일, 담배 피우면서 걷는 사람들 너무 싫어 | 2023-12-13 08:34
내가 강아지 목줄에 너무 목을 매는 건지 봐줘 | 2023-12-13 08:34
이 정도면 부모님과 연을 끊는 게 맞나요? | 2023-12-13 08:34
술 마시면 나온다는 충격적인 내 본 모습, 자괴감이 들어요 | 2023-12-13 08:34
아파트 받으면 시모의 요양원 비용을 다 부담하는 게 맞나요? | 2023-12-13 08: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