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담배 문제 관련해 내게 또 거짓말을 한 남편 | 2024-01-12 16:48
힘들고 어려운 순간에 모른 척하며 몸 사리는 친구 | 2024-01-12 16:48
전공자가 아닌데 국어 강사로 취업 가능할까요? | 2024-01-12 16:48
세면대에서 딸기를 씻는 남편, 제가 이상한 건지... | 2024-01-12 15:28
그래도 신혼인데 침대 따로 쓰는 건 너무한 걸까요? | 2024-01-12 15:28
너희들은 둘 중 어떤 취향이야? | 2024-01-12 14:02
하고 싶은 것도 목표도 없고 사는 재미를 모르겠는 요즘 | 2024-01-12 14:02
뭐든 꼭 확인하려 하는 남편의 버릇 때문에 화병 날 것 같아 | 2024-01-12 14:02
언제부터 무뎌지고 변한 건지 속상하고 서운해요 | 2024-01-12 14:02
친구들 만날 때 아이들 식비는 어떻게 하시나요? | 2024-01-12 14:02
권태기, 제가 느끼는 이 감정 극복할 수 있을까요? | 2024-01-12 14:02
회사 자기 자리에서 코 푸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01-12 14:02
착한 나를 만만하게 보며 잔소리를 하는 직장 상사 | 2024-01-12 14:02
노력도 발전도 안 하면서 좋은 결과만 바라는 나 | 2024-01-12 14:02
별거 아닐 수도 있는 말에 기분 나빠하는 내 성격 | 2024-01-12 14:02
후배 직원에게 처음으로 심하게 잔소리를 했습니다 | 2024-01-12 13:32
이별 후 너무 힘든데 저 잘 헤어진 거 맞겠죠? | 2024-01-12 13:32
고등학생들아 너네는 한 달 용돈 얼마 정도 받아? | 2024-01-12 13:32
아직 세상은 참 따뜻한 것 같아요 | 2024-01-12 10:40
언니와 날 차별하는 부모님 때문에 너무 서러워 | 2024-01-12 10: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