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해가 안 되는 지인의 말, 제가 이상한 건지 조언 부탁해요 | 2023-10-17 08:46
개명했는데 새 이름을 불러주지 않는 친구와의 손절 고민 | 2023-10-17 08:46
좋아하지만 매일 싸우는 연애, 결혼하면 나아질까요? | 2023-10-17 08:46
아직도 데이트 중이냐며 새벽에 연락하는 남친의 여사친 | 2023-10-17 08:46
이런 내가 성공할 수 있을지 미래가 너무 불안하고 걱정돼 | 2023-10-17 08:46
고3인 나의 요즘 유일한 힐링 | 2023-10-16 17:00
생후 30개월 아기와 함께하는 장거리 비행 괜찮을까요? | 2023-10-16 17:00
아기 이름을 똑같이 지은 회사 동생, 기분 나쁜 내가 이상한 건지... | 2023-10-16 17:00
돈 때문에 찌질하고 구질 구질 해지는 나, 너무 스트레스받아 | 2023-10-16 17:00
다른 분들도 이런 상황을 견디며 엄마와의 관계를 이어나가시나요? | 2023-10-16 17:00
장기 연애 중 이별을 고민 중,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10-16 17:00
매번 나만 빼고 약속을 잡고 통보하는 내 지인들과 절친들 | 2023-10-16 17:00
다이어트하라면서 이것저것 간섭이 심한 우리 엄마 | 2023-10-16 17:00
점심시간만 되면 날 피하는 홀수 무리 친구들 때문에 고민이야 | 2023-10-16 17:00
남친의 더러운 생리현상, 참아달라고 해도 될까요? | 2023-10-16 17:00
내가 산 것들 좀 봐, 너무 귀엽지 | 2023-10-16 13:58
눈물을 참는 게 습관이 된 나, 역시 제가 문제인 거겠죠? | 2023-10-16 13:58
친구들과의 축의금 문제 관련 제가 쪼잔한 건지 봐주세요 | 2023-10-16 13:58
아이들 밥을 제대로 먹이지 않았다는 이유로 아내와 다퉜습니다 | 2023-10-16 13:58
경제관념 없이 누릴 거 다 누리고 빚을 진 동생의 못된 심보 | 2023-10-16 13: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