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아빠의 이런 행동이 맞는 건가요? 너무 창피합니다 | 2024-01-10 09:00
나처럼 살 안 찌는 체질이었다가 훅 찐 사람 또 있어? | 2024-01-10 09:00
친구 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, 어떻게 위로해 줘야 할지... | 2024-01-10 09:00
나도 귀여운 고앵이 있어! | 2024-01-09 16:42
늘 말로만 했던 다이어트 이제는 정말 성공하고 싶어 | 2024-01-09 16:42
인테리어를 계속 바꾸는 윗집의 층간 소음, 내가 이해해 줘야 해? | 2024-01-09 16:42
술 좋아하는 아내 때문에 스트레스받는데 어쩌면 좋지 | 2024-01-09 16:42
연인의 부모님이 준 선물은 당연히 둘의 것인가요? | 2024-01-09 16:42
돈 아껴야 하는데 택시 그만 타는 방법 없을까요? | 2024-01-09 16:42
공공장소에서 전세 낸 것처럼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들 | 2024-01-09 16:42
입맛 되찾고 살 찌울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01-09 16:42
다른 사람들과 진지하고 깊게 관계를 맞는 게 힘든 나 | 2024-01-09 16:42
20대 끝자락 취업 걱정, 나만 나잇값을 못하고 있는 것 같아 | 2024-01-09 16:42
우리 집 막둥이 시루 보여드려도 되나요? | 2024-01-09 13:52
무례한 행동을 스스럼없이 하는 동료, 사회생활 참 힘드네 | 2024-01-09 13:52
날 화나게 만드는 회사 막내 때문에 속 터져 죽을 것 같아 | 2024-01-09 13:52
사람 때문에 힘든 회사 생활, 다들 스트레스 어떻게 푸세요? | 2024-01-09 13:52
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건지... 그냥 다들 이러고 사나요? | 2024-01-09 13:52
매일 점심마다 드는 커피값, 저만 부담스러운가요? | 2024-01-09 13:52
데이트하면 옆에서 대놓고 피곤해 하며 잠만 자는 남친 | 2024-01-09 13: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