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년 결혼을 앞두고 지루하고 권태로워진 예랑과의 일상 | 2023-10-17 14:20
외출할 때 빼고는 하루 종일 양치를 하지 않는 동생 | 2023-10-17 14:20
냈다 하면 매번 반이 되어 돌아오는 시댁 행사 축의금 | 2023-10-17 14:20
내가 예민한 건지 남친이 예의가 없는 건지... | 2023-10-17 14:20
이런 남편의 행동이 이상하게 꼴 보기 싫고 화가 나는 나 | 2023-10-17 13:45
레전드로 망한 탕후루 만들기 | 2023-10-17 10:57
대화할 때마다 힘든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 친구 | 2023-10-17 10:57
인간관계에 더는 미련이 없는 나, 연락이 안 왔으면 좋겠어 | 2023-10-17 10:57
집안일로 자꾸 싸우게 되는 우리, 다들 어떻게 살고 계세요? | 2023-10-17 10:57
엄마와 싸울 때마다 매번 제가 먼저 사과를 하는 게 맞나요? | 2023-10-17 10:57
이별 후 계속 생각나는 사람, 영화 속 기억 제거기가 필요해 | 2023-10-17 10:57
외적으로는 전혀 끌리지 않는 남친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3-10-17 10:57
중고 신입 직원의 말투가 너무 거슬립니다 | 2023-10-17 10:57
나와 같이 있을 때에도 자꾸 다른 사람들을 쳐다보는 남친 | 2023-10-17 10:57
생일 축하 관련 가족들에게 서운함을 느끼는 내가 이상한 건지... | 2023-10-17 10:57
태국 파타야 백화점과 야경 | 2023-10-17 08:46
재능 때문에 꿈을 포기해야 하는 건지 고민이 됩니다 | 2023-10-17 08:46
예랑과의 집 명의 비율 문제 관련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10-17 08:46
이런 이유로 친구와 손절하는 건 너무 계산적인 건지... | 2023-10-17 08:46
남친과의 결혼 고민,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갔는데... | 2023-10-17 08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