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런 느낌 아는 사람 있어? | 2024-01-11 11:40
이런 경우엔 남친과 헤어지는 게 맞는 거야? | 2024-01-11 11:40
매일 구역질에 기침하는 상사 때문에 돌아버리겠어 | 2024-01-11 11:40
정말 무개념인 사람은 누구? 난 회사 생활이 안 맞나 봐 | 2024-01-11 11:40
타고난 사람들이 너무 부럽고 상대적 박탈감이 들어 | 2024-01-11 11:40
사회생활의 ´ㅅ´도 모르는 것 같은 내가 너무 한심해 | 2024-01-11 11:40
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개인 캠핑 트레일러를 보관하는 사람 | 2024-01-11 11:40
나보다 부모님을 더 사랑한다는 남친과의 결혼 고민 | 2024-01-11 11:40
각자만이 가지고 있는 특이한 식성들 말해보자 | 2024-01-11 11:40
경매 다단계에 빠진 시모를 어떻게 말려야 할지... | 2024-01-11 11:40
얘만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나 | 2024-01-11 08:34
매번 말로만 약속하는 친구가 답답하고 화가 나 | 2024-01-11 08:34
스마트폰 없이도 잘 놀았던 2010년대 초반이 너무 그리워 | 2024-01-11 08:34
스트레스받아서 퇴사하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? | 2024-01-11 08:34
중학생이 된 후 더 커진 입시 압박감, 잘할 수 있을까? | 2024-01-11 08:34
인생에서 인과응보라는 게 정말 있다고 생각하세요? | 2024-01-11 08:34
이런 제 삶에 어떤 희망이 있을지 회의감이 듭니다 | 2024-01-11 08:34
나랑 오빠와는 달리 막내는 백수여도 예쁘다는 우리 엄마 | 2024-01-11 08:34
남 뒷담에 사적인 질문하는 사람들 대처하는 법 | 2024-01-11 08:34
남편이 퇴근하기 전에 먼저 자면 안 되는 건지... | 2024-01-11 08: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