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아픈 남편이 왜 이렇게 꼴 보기 싫은지 모르겠어요 | 2023-07-20 14:05
밥 천천히 먹으라고 한 게 그렇게 잘못된 일인가요? | 2023-07-20 14:05
내가 없을 때마다 직원들 앞에서 내 욕을 하고 다닌 대표 | 2023-07-20 14:05
예단 문제로 차질이 생긴 결혼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7-20 14:05
맞벌이 3인 가족의 생활비 내역, 이 정도면 평균인가요? | 2023-07-20 14:05
연애는 하고 싶은데 막상 기회가 오면 피하게 되는 나 | 2023-07-20 14:05
뭘 해도 축축 가라앉는 기분, 나도 남들처럼 살고 싶어 | 2023-07-20 14:05
연차 없는 회사가 아직도 있나요? 눈치 보여 죽겠습니다 | 2023-07-20 14:05
연하 남친을 위해 헤어지는 게 맞는 건지 조언 부탁해요 | 2023-07-20 13:16
엄마 집에 들어와 산 이후 가위에 눌리고 안 좋은 일들만 생기는 나 | 2023-07-20 13:16
가족 카페에서 알바 중, 별 거지 같은 일을 다 겪네 | 2023-07-20 13:16
시부모님께 연락드리는 문제, 뭐가 가장 좋은 방법일까 | 2023-07-20 13:16
초6 그림 평가 좀 해주세요 | 2023-07-20 11:27
친구끼리 같은 옷 사는 게 그렇게 기분 나빠할 일이야? | 2023-07-20 11:27
건강상의 문제로 연인과 헤어지신 분 계시나요? | 2023-07-20 11:27
30대 후반인데 만나면 허구한 날 연예인 이야기만 하는 친구 | 2023-07-20 11:27
신입에게는 너무 버거운 회사 업무로 퇴사를 고민 중 | 2023-07-20 11:27
힘든 일을 본인들에게 티 내지 말라며 윽박지르는 부모님 | 2023-07-20 11:27
서로를 위해 헤어짐을 통보했는데 왜 이리 불안한 건지... | 2023-07-20 11:27
에스컬레이터를 굳이 걸어 올라가는 사람들 왜 그럴까요? | 2023-07-20 11: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