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요즘 20대들은 다 이런 건지... 제가 정말 꼰대인가요? | 2023-07-21 13:54
우정과 호감 사이 그 어딘가, 우리는 무슨 사이일까 | 2023-07-21 13:54
감정에도 칼같이 계산적인 남자와 결혼은 아닌 거겠죠? | 2023-07-21 13:54
매일같이 우리 집에 오는 아이 친구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3-07-21 13:54
병원 원무과 근무 중인 친구가 간호사인 내게 하는 말들 | 2023-07-21 13:54
피드백 줄 때 꼭 기분 나쁘게 핀잔을 주는 직장 상사 | 2023-07-21 13:54
화가 나면 폭력적으로 변하는 남편과 이제 그만하려 합니다 | 2023-07-21 13:54
건강 검진받으러 갔는데 너무 불친절한 의사 때문에 화가 나 | 2023-07-21 13:22
귀여운 고양이 사진 투척 | 2023-07-21 10:57
임산부인 내게 끊임없이 심부름을 시키는 시누이 | 2023-07-21 10:57
식탐 많은 상사나 동료 대처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07-21 10:57
꿀 직장 버틸 수 있을 만큼 버티라는데 육아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해요 | 2023-07-21 10:57
성인이 된 후에도 학폭에 대한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한 나 | 2023-07-21 10:57
나보다 부모님이 더 중요한 것 같은 남편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7-21 10:57
혼혈도 아닌데 이국적인 외모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 | 2023-07-21 10:57
맨날 돈 없다면서 본인 쓸 건 다 쓰고 다니는 철없는 아빠 | 2023-07-21 10:57
저처럼 먹는 거에 관심 없고 귀찮아하시는 분 계시나요? | 2023-07-21 10:57
8년 사귄 남자 친구에게 환승 이별 당했습니다 | 2023-07-21 10:57
나의 동거묘 도칠이 2023년 여름 일상들 | 2023-07-21 08:48
5년 사귄 연인과 헤어진 지 3달째, 정말 최악이다 | 2023-07-21 08:4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