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성향이 너무 안 맞는 회사 분위기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4-01-12 10:40
10년을 묵혀놓은 감정들, 이혼하면 편해질까요? | 2024-01-12 10:40
부부 일에 선 넘는 발언과 참견을 하는 친정 부모님 | 2024-01-12 10:40
마음이 너무 공허하고 힘들 땐 어떻게 해야 해? | 2024-01-12 10:40
나이가 드니 바뀐 예쁘다는 기준, 너희들은 어때? | 2024-01-12 10:40
같이 있을 때에도 매번 핸드폰만 보고 있는 동기 | 2024-01-12 10:40
다들 얼마 모으셨나요? 답 없는 인생 같아 울적하네요 | 2024-01-12 10:40
다른 집 아빠들은 어떠세요? 아빠는 원래 다 이런가요? | 2024-01-12 10:40
내 젓가락질 고치는 게 좋겠지? | 2024-01-12 09:10
재채기할 때 입을 안 막고 하는 옆자리 회사 직원 | 2024-01-12 09:10
외모 지적이 심한 회사 퇴사 생각 중인데 내가 약한 거야? | 2024-01-12 09:10
사내 연애 후 이별한 전 연인이 퇴사한다고 하네요 | 2024-01-12 09:10
약 부작용으로 인해 찐 살, 다이어트 조언 부탁해 | 2024-01-12 09:10
이게 그렇게 이해가 안 되는 일인가요? | 2024-01-12 09:10
전문대 졸 10년 차 비서, 선배님들의 현실 조언이 필요해요 | 2024-01-12 09:10
월급날만 되면 쇼핑으로 스트레스 푸는 버릇 고치는 법 | 2024-01-12 09:10
새로운 대인관계가 점점 힘들고 불편하게 느껴지는 나 | 2024-01-12 09:10
철없는 동생들을 어떻게 바로잡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| 2024-01-12 09:10
학점이 안 좋아도 일단 졸업은 하는 게 맞는 걸까 | 2024-01-11 17:25
조금 많이 음식을 만드는 사람 18 | 2024-01-11 16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