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좋은 마음으로 과일 나눠 먹으려다 되레 욕먹고 손절 당했습니다 | 2023-10-20 14:17
가족이 원래 이런 거야? 나 너무 외로운데 이게 맞아? | 2023-10-20 14:17
친하지 않은 남자애의 행동, 이건 호의야? 호감이야? | 2023-10-20 14:17
친정 엄마가 아이 봐주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남편 | 2023-10-20 14:17
밥값 계산을 이상하게 하는 나이 많은 부하 직원 | 2023-10-20 14:17
본인 부서 손님들 커피를 굳이 내게 부탁하는 대표 딸 | 2023-10-20 14:17
이혼 후 계속 과거에 살고 있는 나, 너무 부끄럽고 한심해 | 2023-10-20 14:17
학교 친구들과 원만히 지내지 못하는 아들 때문에 걱정입니다 | 2023-10-20 13:27
공시생인 짝남을 포기해야 할지 기다려야 할지... | 2023-10-20 13:27
젤리 발바닥 만지고 싶지 않냥?! | 2023-10-20 11:14
헤어졌는데 자꾸 못해준 것만 생각나서 너무 힘들어 | 2023-10-20 11:14
아파트에서 사골 끓여 먹다가 이웃들에게 한소리 들었습니다 | 2023-10-20 11:14
행복한 연애를 해본 적이 없는 나, 혼자가 맞는 사람인 거죠? | 2023-10-20 11:14
엄마랑 수학여행 용돈 문제로 싸웠는데 내 잘못임? | 2023-10-20 11:14
퇴사한다고 했더니 화를 내는 사장, 내가 잘못한 거야? | 2023-10-20 11:14
이혼하니 선물로 줬던 금목걸이를 돌려 달라는 시모 | 2023-10-20 11:14
임신 중인 날 두고 해외로 골프 여행을 간다는 남편과의 싸움 | 2023-10-20 11:14
싹수없던 전 회사 선배와 이직 후 신입 동기가 된 나 | 2023-10-20 11:14
욕하는 언니와 방관하는 부모님, 제발 조언 좀 해줘 | 2023-10-20 11:14
얼큰이 왕 큰 겸댕이 왔어요 | 2023-10-20 08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