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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te 판 - 오늘의 톡
둘째 임신과 독박 육아로 점점 지쳐가는 우울한 일상
| 2023-07-25 13:39
항상 똑같이 반복되는 엄마와의 싸움이 이젠 지쳐요
| 2023-07-25 13:39
빚을 지면서까지 이사를 가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
| 2023-07-25 13:23
아이 친구 엄마들과의 불편한 관계, 조언 부탁드립니다
| 2023-07-25 13:23
엄마한테 이거 물어봤는데...
| 2023-07-25 11:00
터무니없지만 상상만 해도 재밌고 행복한 소원 있으세요?
| 2023-07-25 11:00
내 모든 것에 대해 훈계질로 가득한 부모님 때문에 화가 나
| 2023-07-25 11:00
돈거래는 정확해야 한다더니 돈을 안 갚는 친구의 심리
| 2023-07-25 11:00
외모에 대해 묘하게 기분 나쁜 말을 하는 베프와의 손절 고민
| 2023-07-25 11:00
가족이란 사람들과 절연을 해도 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
| 2023-07-25 11:00
상대 기분 생각도 않고 하고 싶은 말 다 하는 예의 없는 후배
| 2023-07-25 11:00
권태기로 인해 남친에게 이별 통보, 나중에 후회할까요?
| 2023-07-25 11:00
남아있지 않은 인간관계, 난 무엇을 위해 20대를 살았던 건지...
| 2023-07-25 11:00
삶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며 살아야 할지 몰라 힘들어요
| 2023-07-25 11:00
복날에는 역시 닭요리 모음집
| 2023-07-25 09:10
진상 학부모의 기준, 뭐가 맞는 건지 한 번 봐주세요
| 2023-07-25 09:10
남친 어머니의 불편한 전화들, 왜 이러시는 걸까요?
| 2023-07-25 09:10
산사태로 삶의 터전을 잃은 어머니,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
| 2023-07-25 09:10
살이 찐 이후부터 친구들을 만날 용기가 안 생겨요
| 2023-07-25 09:10
취업 실패 후 다시 간호학과에 들어간 날 깎아내리는 친구
| 2023-07-25 09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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