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다리 다치고 일주일째인데 진짜 인류애가 사라진다 | 2023-10-22 09:36
도서관 무개념 아저씨, 도대체 이게 무슨 민폐야? | 2023-10-22 09:36
여유가 없다는 말은 그냥 변명과 핑계 아냐? | 2023-10-22 09:36
같은 회사 내 직무 변경 관련 고민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10-22 09:36
연기를 하게 되는 친구 모임, 손절하는 게 맞을까요? | 2023-10-22 09:36
여행 가기만 하면 버럭 하면서 또 같이 여행 가자는 부모 | 2023-10-22 09:36
화나면 손부터 나가는 동생과 매번 참으라고만 하는 부모님 | 2023-10-22 09:36
아직 저녁 안 먹은 사람? | 2023-10-21 14:14
나이 물어보면 여러분은 몇 살로 대답하시나요? | 2023-10-21 14:14
돌아오지 않을 걸 알지만 기다리게 되는 너, 정말 시간이 약일까 | 2023-10-21 14:14
파스타를 누가 젓가락으로 먹냐며 별점 테러를 한 손님 | 2023-10-21 14:14
아빠가 너무 미운데 미워할 수가 없어서 고민이야 | 2023-10-21 14:14
내가 친한 엄마 무리를 소개해 주지 않는다며 섭섭해하는 지인 | 2023-10-21 14:14
모바일 청첩장을 준 친구, 서운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네요 | 2023-10-21 14:14
퇴사 후 저축 vs 여행,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10-21 14:14
20대 후반의 인간관계, 저만 이렇게 힘든가요? | 2023-10-21 10:56
우리 고양이 진짜 너무 귀엽잖아 | 2023-10-21 09:33
매번 돈 달라며 날 힘들게 만드는 엄마와 연 끊고 싶어 | 2023-10-21 09:33
남친 여동생과의 계속되는 갈등으로 결혼이 고민됩니다 | 2023-10-21 09:33
식탐 많은 대식가 친구와 기분 좋게 식사하는 법 | 2023-10-21 09:3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