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렇게 힘든 이별은 처음인데 또 새로운 인연이 나타나겠죠? | 2023-07-18 15:07
나 공부해야 되는데 어쩌지? | 2023-07-18 14:02
공무원 면접 벌써 3번째 탈락, 눈물 밖에 안 나오네요 | 2023-07-18 14:02
가정 환경이 너무 다른 남친과 나, 내 인생은 왜 이럴까 | 2023-07-18 14:02
카페 자리 맡아 놓고 볼일 보러 가기,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3-07-18 14:02
스트레스받을 때마다 지름신 오는 습관 고치는 법 | 2023-07-18 14:02
제 씀씀이에 대해 조언 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? | 2023-07-18 14:02
지나간 인간관계들이 자꾸 생각나고 그리워지는 요즘 | 2023-07-18 14:02
잦은 이직 vs 불평하면서 한 회사 계속 근무 | 2023-07-18 14:02
대피하라는 아파트 방송에도 느긋한 안전불감증 남편 | 2023-07-18 14:02
남편의 담배 문제 관련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7-18 14:02
모양은 이래도 파는 것보다 맛있어! | 2023-07-18 10:51
나에 대한 존중 자체가 없는 남편 때문에 힘이 듭니다 | 2023-07-18 10:51
결혼 후 정리되는 친구들, 제가 문제인 건지 모르겠어요 | 2023-07-18 10:51
친구와 연락하는 게 너무 귀찮으신 분 계시나요? | 2023-07-18 10:51
대화 자체가 안 통하는 층간 소음 윗집 대처하는 법 | 2023-07-18 10:51
엄마 때문에 무너져 버린 내 삶, 전 어떻게 해야 하나요? | 2023-07-18 10:51
병인가 싶을 정도로 고집이 세고 예민한 엄마의 성격 | 2023-07-18 10:51
분기마다 함께 여행을 가자고 강요하는 시어머니 | 2023-07-18 10:51
멀어진 친구의 결혼식 축의금, 이 정도면 충분할까 | 2023-07-18 10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