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먼 거리의 회사, 자취를 할지 차를 살지 고민입니다 | 2024-01-10 16:58
남자를 어색해하고 두려워하는 나, 연애 조언 좀 부탁해 | 2024-01-10 16:58
달마다 2천 원씩 줄 테니 와이파이를 같이 쓰자는 윗집 | 2024-01-10 16:58
아무리 믿는 친구 사이여도 돈거래는 안 된다는 걸 배움 | 2024-01-10 16:58
결혼식 청첩장 주는 시기가 보통 언제인지 궁금해요 | 2024-01-10 16:58
집에서 차별받는 게 이젠 아무렇지 않게 느껴져 | 2024-01-10 16:58
나도 엄마에게 자식이고 싶고 걱정도 관심도 받고 싶어 | 2024-01-10 16:58
무계획 퇴사는 정말 무모한 짓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| 2024-01-10 15:10
내가 그린 아크릴화인데 어때? | 2024-01-10 13:46
10년 뒤 저는 그리고 우리는 인생을 잘 살아내고 있을까요? | 2024-01-10 13:46
날 위해 돈 쓰는 게 아까운 듯한 남친, 결혼까지는 어렵겠죠 | 2024-01-10 13:46
부모님 어릴 적 사진 보면 기분 좀 이상하지 않아? | 2024-01-10 13:46
당장 연봉이 적더라도 이직을 하는 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| 2024-01-10 13:46
부모님이 반대하는 연애와 결혼, 혼란스럽습니다 | 2024-01-10 13:46
먹는 족족 찌는 체질 때문에 생긴 습관 고칠 수 있는 법 | 2024-01-10 13:46
내가 애정 표현 때문에 스트레스받을 줄은 몰랐는데... | 2024-01-10 13:46
논리적인 여자와 공감을 바라는 남자의 대화 스타일 | 2024-01-10 13:46
딸이라는 이유로 엄마의 부정적인 이야기를 계속 들어줘야 하나요? | 2024-01-10 13:46
사는 게 그렇게 힘들다면서 아이를 낳는 이유가 뭘까 | 2024-01-10 13:29
불만 없이 재미있는 시댁, 시댁살이의 기준이 대체 뭔가요? | 2024-01-10 13: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