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안전 문제로 남편과 대판 싸웠는데 누구 말이 맞나요? | 2023-07-17 17:15
메이크업 vs 피부, 어떤 전공을 선택하는 게 좋을까 | 2023-07-17 15:05
불금에 먹었던 맛있는 음식들! | 2023-07-17 14:02
내가 하는 모든 것들을 마음에 안 들어 하며 화를 내는 엄마 | 2023-07-17 14:02
저 잘하고 있는 거죠? 열심히 살고 있는 거 맞겠죠? | 2023-07-17 14:02
인생을 의무감으로 살고 있는 기분, 계속 화가 납니다 | 2023-07-17 14:02
신입인데 이런 선배들 때문에 퇴사 욕구 터지는 중 | 2023-07-17 14:02
동갑내기 4년 차 부부, 다들 이렇게 사는 건가요? | 2023-07-17 14:02
3개월 만에 끝나버린 결혼생활, 재혼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7-17 14:02
하나부터 열까지 안 맞는 사람과 평생을 살 수 있을지... | 2023-07-17 14:02
이별에 의연해지는 법이 세상에 정말 있을까요? | 2023-07-17 14:02
연락하는 게 그렇게 힘든 건지 서운하고 답답합니다 | 2023-07-17 14:02
아빠의 바람을 의심하는 엄마, 난 어떻게 해야 할까 | 2023-07-17 13:14
인생 첫 알바 중 있었던 일, 다들 실수했던 거 말해보자 | 2023-07-17 12:39
답정너라는 걸 알지만...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07-17 12:39
내 방 꾸민 거 구경할 사람?! | 2023-07-17 11:03
사은품 때문에 사원들에게 커피를 강매하는 대리님 | 2023-07-17 11:03
결혼식에 부를 친구가 없는 나, 인생 헛살았나 싶어 | 2023-07-17 11:03
친구들과의 가족 모임 시 돈 계산 관련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7-17 11:03
인간관계에 스트레스받고 싶지 않아 손절을 많이 하는 나 | 2023-07-17 11: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