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안 그래도 살쪄서 예민한 나를 놀리는 남친 | 2023-07-16 09:35
나보다 친구들과 술을 더 좋아하는 남편 | 2023-07-16 09:35
회피형인 10년 지기 친구, 멀어지는 게 맞는 건가? | 2023-07-16 09:35
서른이 다 되도록 하고 싶은 것도 꿈도 없는 나 | 2023-07-16 09:35
뭐든 나에게만 의존하는 결혼 생활이 너무 힘드네요 | 2023-07-16 09:35
번아웃으로 휴직 중, 세상 밖으로 나가기가 두려워요 | 2023-07-16 09:35
우리 엄마표 해신탕, 맛있겠지? | 2023-07-15 14:16
5개월 만에 다시 되찾은 일상, 이별을 잘 보내는 중 | 2023-07-15 14:16
예전과 달라진 남자친구가 계속 의심이 가요 | 2023-07-15 14:16
노는 걸 좋아하는 친구의 지나친 간섭과 약속 강요 | 2023-07-15 14:16
인생 사는데 딱히 욕심이 없는 제가 한심한 건가요? | 2023-07-15 14:16
커도 너무 큰 윗집 발망치 소리에 항의했더니... | 2023-07-15 14:16
감정 쓰레기통이 된 것 같은 경비실 직원의 갑질 | 2023-07-15 14:16
편의점 이용하실 때 최소한의 매너 좀 지켜주세요 | 2023-07-15 14:16
3년째 계속된 돈 없는 연애가 점점 지치고 웃프다 | 2023-07-15 14:16
만 27세, 본가에만 내려가면 외박을 금지하는 엄마 | 2023-07-15 14:16
사회생활 유지를 위해 하고 있는 연애.. 계속해야 할까요? | 2023-07-15 10:45
내가 직접 만든 오일 파스타 어때? | 2023-07-15 09:43
가족도 친구도 없는 26살, 인간관계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7-15 09:43
5년 사귄 남친과의 이별, 인연이란 게 허무하네 | 2023-07-15 09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