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문서에 계속 오타를 내는 직원들 때문에 미치겠어 | 2023-10-10 13:58
무기력한 22살,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다 | 2023-10-10 13:58
인생의 노잼 시기 극복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10-10 13:58
6년 차 어린이집 교사, 쉬어가도 괜찮다고 용기 좀 주세요 | 2023-10-10 13:58
노력은 정말 재능을 이기지 못하는 건지... | 2023-10-10 13:58
자기 연민이라는 걸 알지만 너무 가여운 내 팔자 | 2023-10-10 13:09
밥 먹을 때 말없이 조용히 먹는 내게 화났냐 묻는 남친 | 2023-10-10 13:09
귀여운 초딩 친구들에게 받은 편지 | 2023-10-10 10:58
스스로 이룬 것 없이 부모님이 다 해주는 결혼 괜찮을까요? | 2023-10-10 10:58
홀수인 사무실 직원들의 따돌림, 그냥 무시가 답인가 | 2023-10-10 10:58
성인이 되어도 이어지는 부모의 폭력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10-10 10:58
날 너무 사랑해 주는 남친에게 권태기를 느끼는 나 | 2023-10-10 10:58
동생을 너무 과잉보호하는 엄마가 너무 답답해 | 2023-10-10 10:58
따라쟁이 친구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 죽을 것 같아 | 2023-10-10 10:58
공황장애는 마음먹기에 따라 달린 거 아닌가요? | 2023-10-10 10:58
공휴일인데 출근한 나, 내 멍청함에 너무 화가 난다 | 2023-10-10 10:58
결혼할 때 부모님도 없고 하객까지 없다면? | 2023-10-10 10:58
나의 동거묘 도칠이의 9~10월 일상들 | 2023-10-10 08:46
힘들다며 돈 빌려 가 놓고 이리저리 놀러 다니는 형제 | 2023-10-10 08:46
드디어 빚 청산! 이제 정말 열심히 잘 살아보려고요 | 2023-10-10 08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