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손절을 당할 만큼 내가 그렇게 잘못을 한 건지 궁금해 | 2023-07-12 10:56
고민거리를 들어주지 않는 친구에게 서운함을 느껴요 | 2023-07-12 10:56
다이어트 장기 복용으로 예전과는 달라진 몸 | 2023-07-12 10:56
간섭이 심한 엄마 때문에 고민인데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7-12 10:56
부서원에 대한 신뢰 문제, 여러모로 현타가 오네요 | 2023-07-12 10:56
잠깐의 권태기인지 사랑이 식은 건지 구별하는 법 | 2023-07-12 10:56
오빠만 챙기는 엄마에게 결국 못 참고 소리 질렀습니다 | 2023-07-12 10:56
사랑한다면서 헷갈리게 하는 사람, 날 호구로 보는 거지? | 2023-07-12 10:56
우리 집에는 노래방 있다! | 2023-07-12 08:36
회사 인간관계에 뒤통수 맞고 온 현타, 팁 좀 주세요 | 2023-07-12 08:36
이별 후 다른 사람 만나면서 연락하는 건 대체 무슨 심보야 | 2023-07-12 08:36
헤어진 후 저처럼 매달려 보신 분 또 계시나요? | 2023-07-12 08:36
다른 애들과는 다른 감정의 남사친, 이거 좋아하는 거임? | 2023-07-12 08:36
잘하진 못해도 못하진 않았는데 며느리 욕을 하는 시모의 이중성 | 2023-07-12 08:36
오해받고 욕먹고... 동네 대표 욕받이가 된 기분입니다 | 2023-07-12 08:36
비위가 상할 정도로 요리를 너무 못하는 시모 대처법 | 2023-07-12 08:36
자존감을 깔아뭉개며 자식에게 바라는 게 많은 부모 | 2023-07-12 08:36
생일 축하가 늦은 친구에게 섭섭한 내가 이상한 건지... | 2023-07-12 08:36
다이어트 2달 경과, 모두 할 수 있어! | 2023-07-11 16:57
시도 때도 없이 코를 푸는 상사가 너무 더럽고 소름 끼쳐 | 2023-07-11 16:5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