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이 40이 되어서도 진로 고민을 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어 | 2023-11-29 16:49
남의 물건을 잘 잃어버리고 되레 큰소리치는 남편 | 2023-11-29 16:49
퇴사 요구에도 날 붙잡기 위해 협상만 하려는 회사 | 2023-11-29 16:49
직장 상사 스트레스,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조언 부탁해요 | 2023-11-29 16:49
6년 만에 돌아온 무한 사진 투척 빌런 | 2023-11-29 13:50
자꾸 대들며 욕하는 남동생 기강 잡는 법 좀 알려줘 | 2023-11-29 13:50
아무리 발버둥 쳐도 오르지 않는 성적 때문에 인생이 힘들어요 | 2023-11-29 13:50
공공장소에서의 아이 훈육 관련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| 2023-11-29 13:50
하고 싶은 거 참으면서 돈 모으기 vs 그냥 적당히 돈 모으기 | 2023-11-29 13:50
이해가 안 되는 남편의 행동, 제가 너무한 걸까요? | 2023-11-29 13:50
둘째인 내가 잔심부름하는 걸 당연스럽게 생각하는 부모님 | 2023-11-29 13:50
대식가 남친과의 식비 문제, 자원봉사자가 된 기분이야 | 2023-11-29 13:50
대중교통 이용 시 자꾸 밀며 새치기를 하는 어르신들 | 2023-11-29 13:50
요즘 들어 심해진 엄마의 집착, 연을 끊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3-11-29 13:50
포장 음식에서 이물질이 나왔는데도 사과 한마디 없는 가게 | 2023-11-29 13:15
연애 좀 해보고 싶다! 좋아하는 게 뭔지 까먹을 거 같아 | 2023-11-29 13:15
요리하는 도서관 사서의 순채 | 2023-11-29 11:17
상사가 돈을 내는 게 당연하고 안 내면 나쁜 사람이 되는 회사 | 2023-11-29 11:17
뭐만 유행하면 걸려서 회사 직원들에게 병을 옮기는 직원 | 2023-11-29 11:17
아픈 날 귀찮아하는 듯한 남편 때문에 너무 서운해요 | 2023-11-29 11: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