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제주도 가서 먹은 음식 자랑 | 2023-07-09 14:17
불평불만을 달고 사는 직원의 말, 계속 들어줘야 하나요? | 2023-07-09 14:17
남친과의 결혼 고민 관련 냉정한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7-09 14:17
6년 지기 절친이 점점 꼴 보기 싫어지는데 어떡해? | 2023-07-09 14:17
못생긴 모태솔로, 이성에게 인기 많아지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3-07-09 14:17
한 치 앞 내 인생도 모르면서 오지랖이 너무 넓은 나 | 2023-07-09 14:17
날 궁금해하며 은근히 날 막 대하는 남친의 여사친들 | 2023-07-09 14:17
대인기피증으로 사람들과의 대화가 어려운 나 | 2023-07-09 14:17
자가냐 전세냐는 질문에 당황하는 게 이상한가요? | 2023-07-09 11:05
디저트 업계에만 유독 장갑 착용을 요구하는 것 같아요 | 2023-07-09 11:05
상사의 무례하고 사적인 질문,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3-07-09 10:49
음악 하는 아이의 예술관을 이해할 수 없어요 | 2023-07-09 10:49
농담을 왜 진담으로 받아들이냐는 사람 대처법 | 2023-07-09 10:49
예비 신부의 저녁 밥상 요리 8 | 2023-07-09 09:46
사람을 무안하게 만드는 엄마의 무성의한 태도가 너무 싫어 | 2023-07-09 09:46
한 달간의 유럽 여행에 이렇게 큰돈을 쓰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3-07-09 09:46
매번 트집을 잡으며 텃세 부리는 직장 동료 스트레스 | 2023-07-09 09:46
중고로 산 명품 가방이 가품? 어쩌면 좋죠? | 2023-07-09 09:46
집착을 줄이고 행복하고 안정적인 연애를 할 수 있는 법 | 2023-07-09 09:46
짝사랑에 자꾸 흔들리는 멘탈, 포기하는 게 맞겠죠? | 2023-07-09 09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