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혼 한 엄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바로 전하지 않은 외가 식구들 | 2023-11-26 14:20
김치를 얻어먹지 않아도 시댁 김장에 꼭 참석해야 하나요? | 2023-11-26 11:00
매번 약속을 어기는 시부모님 때문에 미칠 것 같습니다 | 2023-11-26 11:00
크리스마스가 벌써 너무 기대돼 | 2023-11-26 09:36
20살 사회 초년생에게 생활비를 내라는 가족들이 싫어요 | 2023-11-26 09:36
지인 자녀의 결혼식 축의금 얼마나 해야 할지 고민돼 | 2023-11-26 09:36
노력도 안 하면서 내가 너무 큰 걸 바라고 있는 건지... | 2023-11-26 09:36
대놓고 안부전화를 바라는 시부와 은근히 눈치를 주는 시모 | 2023-11-26 09:36
23살에 연봉 이 정도면 괜찮은 건지 궁금합니다 | 2023-11-26 09:36
곧 탄생할 아이 이름에 꼭 돌림자를 써야 한다는 남편 | 2023-11-26 09:36
썸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너와 나, 이게 대체 무슨 관계야? | 2023-11-26 09:36
공원 바닥에 낙서, 제발 이러지 좀 맙시다 | 2023-11-25 14:45
이유 없이 울컥하고 하루 종일 무기력한 나, 왜 이러는 걸까 | 2023-11-25 14:45
사람 관계가 너무 지치는데 이겨내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3-11-25 14:45
스키장 개장만을 손꼽아 기다린 나, 빨리 퇴근하고 싶다 | 2023-11-25 14:45
친구보다 먼저 결혼해도 괜찮은 건지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11-25 14:45
이런 남편과는 이혼하는 게 맞는 거겠죠? | 2023-11-25 14:45
사직서에 내 의견을 적지 못하게 하는 회사 | 2023-11-25 14:45
부모님 몰래 반수하기 vs 떼라도 써서 재수하기 | 2023-11-25 14:45
내가 요즘 다짐하는 것들, 너희들도 이렇게 해봐 | 2023-11-25 14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