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다들 상사와 어떻게 지내세요? 너무 어색해 죽을 것 같아요 | 2023-09-26 10:51
배신한 동업자와의 인연을 끊지 못하는 남친 | 2023-09-26 10:51
소풍 갈 때 이렇게 싸가는 거 어때? | 2023-09-26 08:46
연락에 집착하는 나, 제가 예민하고 이상한 거죠? | 2023-09-26 08:46
내가 예민한 걸까 아니면 친구들에게 이용당하는 걸까 | 2023-09-26 08:46
너무 겸손할 필요는 없지만 잘난척하는 사람들이 꼴 보기 싫어 | 2023-09-26 08:46
나와 똑같은 옷을 샀다며 자랑하는 절친, 나만 불편하냐 | 2023-09-26 08:46
이런 사람들이 자꾸 나에게 들러붙는 이유가 뭔지 궁금해 | 2023-09-26 08:46
두 번째 명절인데 음식 못 한다고 타박을 하는 시모 | 2023-09-26 08:46
남자 친구 유무에 따라 텐션이 달라지는 나 | 2023-09-26 08:46
귀여운 아이가 태어난 후 더 행복하고 좋아진 부부관계 | 2023-09-26 08:46
번호 주는 문제 관련 이걸 성향 차이라 이해해야 하는 건지... | 2023-09-26 08:46
우리 집 강아지랑 고양이 절친임 | 2023-09-25 16:54
사소한 일로 친구와 대판 싸운 후 손절 상태 | 2023-09-25 16:54
식욕이 사라져 버린 나, 난 어디에서 즐거움을 찾아야 할까 | 2023-09-25 16:54
친구들은 하나씩 있는 명품, 다들 명품 하나씩은 가지고 계시나요? | 2023-09-25 16:54
매일 새벽에 들어오는 대학생 딸, 제가 꼰대인 건지... | 2023-09-25 16:54
술만 먹으면 변하는 어머니, 제가 뭘 어떻게 해야 하나요? | 2023-09-25 16:54
왜 내게만 이런 일이 생기는 건지 억울해서 잠도 안 와 | 2023-09-25 16:54
성격이 너무 소심해서 고민인 찐 I 성향의 나 | 2023-09-25 16:54
882 883 884 885 886 887 888 889 89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