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살아간다는 건 좋은데 시간의 흐름이 너무 두렵고 무서워 | 2023-09-24 14:13
12살 차이가 나는 내게 반말에 가까운 반존대를 쓰는 직원 | 2023-09-24 14:13
전쟁 같은 브라이덜 샤워, 이게 맞는 건지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9-24 14:13
수능 끝나면 먹을 음식들 목록, 진짜 어떻게 참아야 되냐 | 2023-09-24 14:13
홀시어머니와 다툰 남편, 시댁에 안 가도 되겠죠? | 2023-09-24 14:13
서로 다른 패션 가치관으로 인한 엄마와의 갈등 | 2023-09-24 10:53
아들 사랑이 넘치는 시부모님, 결혼이 망설여집니다 | 2023-09-24 10:53
우리 집 고양이 좀 못생긴 것 같아 | 2023-09-24 09:47
일상 대화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습관처럼 거짓말을 하는 나 | 2023-09-24 09:47
결혼 후에는 시모에게 용돈 드리며 일을 그만두게 할 거라는 예랑 | 2023-09-24 09:47
내 언어 습관이 재수 없다는 사람들, 대체 이유가 뭘까 | 2023-09-24 09:47
6개월 만에 35kg을 뺀 자신에 대한 평가, 다들 좀 더 힘내보자 | 2023-09-24 09:47
결혼 후 다들 한 달에 친구 몇 번 정도 만나시나요? | 2023-09-24 09:47
뜬금없이 헤어짐을 통보한 전 남친 잊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3-09-24 09:47
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한 트라우마 | 2023-09-24 09:47
울 집 강아지 자는 거 보고 가 | 2023-09-23 14:18
전문대 온 거 후회한 적 없었는데 이번에 확실히 느꼈어 | 2023-09-23 14:18
회사 내 교묘한 가스라이팅에 대처하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3-09-23 14:18
피부 관리사의 선 넘는 영업 강요, 도와주세요 | 2023-09-23 14:18
절친과 자꾸 인기를 비교하게 되는 나, 자격지심인가? | 2023-09-23 14: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