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별 후 힘들어 죽는 줄 알았는데 진짜 시간이 약이더라 | 2023-07-04 10:59
통제가 심한 부모님, 나만 이렇게 사는 건가? | 2023-07-04 10:59
귀여운 우리 바다 보고 가세용 | 2023-07-04 08:49
4년 연애 후 이별, 어떻게 해야 잘 버텨낼 수 있을까 | 2023-07-04 08:49
눈물이 많고 마음이 여린 나, 남친이 금방 질려 할까요? | 2023-07-04 08:49
시간이 약이라던데 어느 정도 지나야 괜찮아지나요? | 2023-07-04 08:49
갑자기 바뀐 수능 정책, 올해 고3인 내가 너무 불쌍해 | 2023-07-04 08:49
장난 식으로 내 말을 과장하거나 왜곡해 전하는 동료 대처법 | 2023-07-04 08:49
들어오는 사람이 없으니 퇴사도 못하겠고 머리가 복잡해요 | 2023-07-04 08:49
남편의 도박과 폭력성으로 인해 이혼을 고민 중 | 2023-07-04 08:49
내 호칭만 제대로 부르지 않는 회사 신입 때문에 기분 나빠 | 2023-07-04 08:49
남자 친구랑 헤어져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야 | 2023-07-04 08:49
다들 햄스터를 키워라! | 2023-07-03 16:50
성인인데 외박은 물론 아직까지 통금이 정해져 있는 나 | 2023-07-03 16:50
헤어진 후 연락이 안 오는 건 그만큼 매력이 없었다는 소리인가요? | 2023-07-03 16:50
헤어진 후에도 커플 사진을 삭제하지 않는 사람의 심리 | 2023-07-03 16:50
매번 남의 집 현관 바로 앞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 | 2023-07-03 16:50
이런 일로 헤어지자고 하면 제가 쪼잔한 걸까요? | 2023-07-03 16:50
이런 대접을 받으면서 결혼 생활을 유지해야 하는 건지... | 2023-07-03 16:50
엉뚱하고 특이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 나, 내가 이상한 걸까 | 2023-07-03 16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