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돈이 너무 아깝다며 신부 관리를 반대하는 예비 신랑 | 2023-12-21 10:53
일상이 힘들 정도로 시끄러운 윗집 할아버지의 기침 소리 | 2023-12-21 10:53
여름엔 냉방비, 겨울엔 난방비를 아까워하는 사장님 | 2023-12-21 10:53
아무리 자유로운 분위기라지만... 이게 맞는 건지 이해가 안 가 | 2023-12-21 10:53
항상 바쁘고 밝고 활기찬 친정 식구들이 좋긴 하지만... | 2023-12-21 10:53
스트레스받으면 우는 나, 다들 스트레스 어떻게 해소해? | 2023-12-21 10:53
잠들기 직전에 잠이 확 깨는 것도 불면증인가요? | 2023-12-21 10:53
회사에서 일 없는 시간에 개인 공부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? | 2023-12-21 10:53
할머니께서 자주 해주셨던 빵 | 2023-12-21 08:41
밑 빠진 독에 물 붓기, 가장의 의무는 대체 어디까지 인지... | 2023-12-21 08:41
스트레스받을 정도로 시끄럽게 떠드는 직원들, 퇴사가 답일까 | 2023-12-21 08:41
내게 서운한 게 있다는 시댁, 제가 뭘 잘못한 걸까요? | 2023-12-21 08:41
진로가 게임이라는 남친 때문에 마음이 복잡합니다 | 2023-12-21 08:41
독불장군인 엄마 편만 드는 가족들, 나 자신이 바보 같아요 | 2023-12-21 08:41
외모 차이가 많이 나는 신랑신부, 제가 잘못한 건가요? | 2023-12-21 08:41
이사 가고 싶은데 층간 소음 문제 때문에 고민이 돼요 | 2023-12-21 08:41
술을 파는 식당은 모두 위험하다며 알바를 반대하는 엄마 | 2023-12-21 08:41
부자가 되려면? 다들 경제 관리 어떻게 하고 계세요? | 2023-12-21 08:41
날 자꾸 혼란스럽게 만드는 썸녀의 애매한 행동들 | 2023-12-20 17:21
나에게 배려심이 없다는 남친, 이게 맞는 건가요? | 2023-12-20 17: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