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피로하게 느껴지는 인간관계 | 2023-09-20 13:59
친구였던 사람이 이성으로 다가오면 거부감을 느끼며 불편해하는 나 | 2023-09-20 13:10
내가 찍은 사진 어때? | 2023-09-20 11:14
나이에 비해 모은 돈이 너무 없는 남자 친구 | 2023-09-20 11:14
감정 조절 못하고 성격 안 맞는 친구랑 다들 어떻게 지내? | 2023-09-20 11:14
내가 30대가 되고 느낀 어른들의 소외감, 뭔가 서글프다 | 2023-09-20 11:14
잠도 잘 오지 않고 이유도 없이 슬프고 힘이 빠지는 요즘 | 2023-09-20 11:14
싸운 후 사과는 언제까지 하는 게 맞는 걸까요? | 2023-09-20 11:14
번아웃으로 인한 퇴사 이후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요 | 2023-09-20 11:14
할머니께서 돌아가신 후 마인드 컨트롤을 못하고 불안해하는 나 | 2023-09-20 11:14
우리 집 성묘도 안 가는데 남의 집 성묘를 왜 가야 하는 건지... | 2023-09-20 11:14
30대 초반분들 다들 어떻게 살고 계시나요? | 2023-09-20 11:14
얘들아, 오늘 저녁으로 부대찌개 어때? | 2023-09-20 08:34
알바 대타 요청 현명하게 거절하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3-09-20 08:34
연 끊으려 했던 아빠의 연락, 어떻게 해야 되나요? | 2023-09-20 08:34
결혼을 준비 중인 예신과의 반복되는 갈등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9-20 08:34
옆집 남자의 신경 쓰이는 행동 대처하는 방법 | 2023-09-20 08:34
남친과의 결혼 고민, 제가 괜한 걱정을 하는 걸까요? | 2023-09-20 08:34
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결혼 이야기를 회피하는 남친 | 2023-09-20 08:34
눈치를 줘도 근무시간에 계속 게임을 하는 노 답 직원 | 2023-09-20 08: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