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8월에 잘 입었던 ootd 모음 | 2023-09-18 10:54
대학생은 원래 다 이런 건지 내가 요령이 없는 건지... | 2023-09-18 10:54
친구가 한 명도 없는 나, 인복이 없는 건지 씁쓸해 | 2023-09-18 10:54
순종적이고 완벽한 딸이었던 언니와 나, 이 상황을 어쩌면 좋을까 | 2023-09-18 10:54
주택가에 생긴 파티룸, 근데 그게 우리 집 밑이라면? | 2023-09-18 10:54
본인이 살 땐 저렴한 식당, 남이 살 땐 비싼 식당에 가는 친구 | 2023-09-18 10:54
30분 지각한 신입의 행동으로 인해 벌어진 열띤 토론 | 2023-09-18 10:54
동갑인 인턴 담당자님과 친해질 수 있는 방법 | 2023-09-18 10:54
갚아도 갚아도 줄어들지 않는 가족 빚 때문에 걱정입니다 | 2023-09-18 10:54
2년 만난 연인과의 헤어짐을 고민 중입니다 | 2023-09-18 10:54
사진 잘 찍은 거야? 못 찍은 거야? | 2023-09-18 08:50
가족 간의 금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... | 2023-09-18 08:50
아침 알람 문제로 인한 부부 싸움, 누구의 잘못인가요? | 2023-09-18 08:50
다시 아기 때로 돌아가서 인생 설계 다시 하고 싶다 | 2023-09-18 08:50
심한 짝눈인데 혹시 쌍꺼풀 수술 한쪽만 받아본 사람 있어? | 2023-09-18 08:50
대학 와서도 친구 문제로 스트레스 받을 줄은 몰랐네 | 2023-09-18 08:50
자식을 지갑으로 보며 돈돈 거리는 엄마가 너무 답답해 | 2023-09-18 08:50
연차도 없고 무보수로 30분 추가 근무를 요구하는 회사 | 2023-09-18 08:50
내 행동 하나하나에 다 반응하며 귀찮게 구는 사람 | 2023-09-18 08:50
매너 없는 윗집의 새벽 층간 소음 때문에 너무 괴롭습니다 | 2023-09-18 08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