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만 내려놓으면 끝나는 연애, 내가 밉고 한심해요 | 2023-06-29 08:37
초6의 그림 실력 어떤지 봐주세요 | 2023-06-28 16:55
20대 후반 직딩분들 명절에 사촌 동생들한테 용돈 주시나요? | 2023-06-28 16:55
이 중에서 어떤 사람이 제일 무서운 사람이라 생각하나요? | 2023-06-28 16:55
신경질 나는 남편의 화법, 제가 이상한 건지 봐주세요 | 2023-06-28 16:55
나 자신을 버릴 만큼 좋아했는데 결국 이별했습니다 | 2023-06-28 16:55
유통기한 지난 음식 안 먹어 줬다고 화내는 친구 | 2023-06-28 16:55
새벽마다 들리는 윗집 청소기 소리에 잠을 못 자는 엄마 | 2023-06-28 16:55
내 연애 시작을 나쁘게 판단하고 내 연애관을 뒤흔드는 친구 | 2023-06-28 16:55
부모님과 같이 사는 직장인분들 생활비 드리시나요? | 2023-06-28 16:55
26살 사회 초년생 월급 관리, 보통 한 달에 얼마 쓰세요? | 2023-06-28 16:55
우리는 12살 차이 산, 하루 3탄 | 2023-06-28 14:00
할 말도 제대로 못하고 물러터진 한심한 내 성격 | 2023-06-28 14:00
어떤 마음가짐으로 아이를 가져야 할지 모르겠어요 | 2023-06-28 14:00
결혼 전 지인들과의 인사, 꼭 둘이 같이 봐야 하나요? | 2023-06-28 14:00
평생의 숙제인 인간관계, 역시 평생 가는 인연은 없는 거 같아 | 2023-06-28 14:00
아이가 친구 집에서 먹은 음식값 꼭 내야 하나요? | 2023-06-28 14:00
늦은 나이에 시작한 사회생활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6-28 14:00
지방에서 하는 친구의 결혼식 참석 및 축의금 고민 | 2023-06-28 14:00
몸 편하고 정신적으로 힘든 건 없지만 배울 게 없는 회사 | 2023-06-28 14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