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가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이유, 오늘도 수고 많았어요 | 2023-09-16 09:43
나를 낳아주신 부모님 vs 내가 낳은 자식, 여러분의 선택은? | 2023-09-16 09:43
마음에 계속 남는 친구의 말, 다들 어떻게 생각해? | 2023-09-16 09:43
내가 하는 말만 귀담아듣지 않는 친구와의 손절 고민 | 2023-09-16 09:43
결혼 전엔 계획에 없던 둘째를 갖길 원하는 아내 | 2023-09-15 17:38
다들 짜장라면 좋아하니? | 2023-09-15 17:21
데이트할 때 꼭 다른 사람을 껴서 노는 걸 좋아하는 남친 | 2023-09-15 17:06
회사에 싫은 사람이 있을 때 다들 어떻게 대하세요? | 2023-09-15 17:06
나이대에 맞는 옷차림이라는 게 정말 있나요? | 2023-09-15 17:06
성형 수술이 너무 하고 싶은데 나중에 후회할까요? | 2023-09-15 17:06
제일 싫어하는 엄마의 모습이 내게서 나올 때, 어쩌면 좋죠 | 2023-09-15 17:06
부모님과 연 끊는 게 가능한가요?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9-15 17:06
결혼을 앞두고 부사관인 남친을 못마땅해하는 부모님 | 2023-09-15 17:06
아랫집에서 올라오는 역 층간 소음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 | 2023-09-15 17:06
힘들 때 주변 사람들이 위로해 주면 되려 더 화가 나는 나 | 2023-09-15 17:06
미래가 없고 무능한 남편,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3-09-15 15:11
오늘의 가을 두 조각 | 2023-09-15 13:49
모둠 과제에서 제일 쉬운 일을 맡았으면서도 참여를 안 하는 친구 | 2023-09-15 13:49
이런 아빠를 앞으로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| 2023-09-15 13:49
내가 잘못한 건 회사 생활을 열심히 한 죄밖에 없는데... | 2023-09-15 13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