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사소한 일로 인한 자매 싸움, 누가 잘못했는지 봐주세요 | 2023-06-28 08:39
사무실 에어컨 사용 다들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? | 2023-06-28 08:39
전문직 며느리를 원하는 남친 부모님의 반대로 인한 이별 | 2023-06-28 08:39
이런 치킨 드셔본 적 있으세요? | 2023-06-27 16:59
내 행동을 하나하나 감시하며 집착하는 직장 동료 | 2023-06-27 16:59
남의 일에 관심이 없는 나, 뭐가 맞는 건지 헷갈려 | 2023-06-27 16:59
학교생활 걱정 때문에 일상생활하기가 힘들어요 | 2023-06-27 16:59
손절 후 자꾸 내 꿈에 나오는 친구, 대체 왜 그럴까 | 2023-06-27 16:59
내향적인 성격 중에 저와 같은 성격 가지신 분 계시나요? | 2023-06-27 16:59
파혼 후 다시 연애를 시작하는 게 왜 이리 힘든 건지... | 2023-06-27 16:59
내가 더 많이 번다는 이유로 돈을 더 쓰길 원하는 연인 | 2023-06-27 16:59
경력 단절 후 자격증이 있어도 너무 힘든 재취업 | 2023-06-27 16:59
우연히 보게 된 남편 핸드폰,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6-27 16:59
바람을 피운 후에도 너무 당당한 남친, 할 말이 없네요 | 2023-06-27 14:34
우리 꼬물이 잘 크고 있대요! | 2023-06-27 13:46
직장 내 연차 사용 문제로 온 현타, 어떻게 대처하시나요? | 2023-06-27 13:46
남의 눈치를 너무 많이 보며 사는 삶, 갈수록 지치네요 | 2023-06-27 13:46
이런 이야기를 듣고도 회사를 계속 다니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3-06-27 13:46
내가 생각해도 눈치가 없는 성격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| 2023-06-27 13:46
한 달에 한 번씩은 보자는 시댁에게 정이 떨어져요 | 2023-06-27 13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