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돈에 눈이 멀어 선을 넘는 언니네 가족 대처 방법 | 2023-09-19 10:56
다른 건 다 좋은데 짜증을 너무 쉽게 많이 내는 남편 | 2023-09-19 10:56
친할수록 생일 선물은 정성껏 챙겨줘야 하는 거 아냐? | 2023-09-19 10:56
태블릿PC: 언니... 나도 이렇게 써줘 | 2023-09-19 09:18
퇴사 전 인간관계 고민,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? | 2023-09-19 08:44
친구들끼리 놀다가 싸웠는데 누가 잘못했는지 봐줘 | 2023-09-19 08:44
2명만 있는 사무실에서 매주 손톱을 깎는 직장 동료 | 2023-09-19 08:44
12살 차이 나는 사람을 좋아하게 됐는데 조언 좀 부탁해 | 2023-09-19 08:44
현재만 생각하고 만나자는 남친의 말이 이해 안 가 | 2023-09-19 08:44
뻔히 썸 타는 중인 걸 알았으면서 내 뒤통수를 친 친구 | 2023-09-19 08:44
남친의 여사친 문제, 제가 이해해야 하는 건가요? | 2023-09-19 08:44
매일 징징대는 남편의 하소연을 계속 들어줘야 하는 건지... | 2023-09-19 08:44
대책 없고 무성의한 캠핑장 주인의 대응에 화가 나요 | 2023-09-19 08:44
퇴사 후 나락 길을 걷고 있는 내 인생, 조언 부탁해요 | 2023-09-19 03:18
요즘 부쩍 하늘을 많이 찍게 돼 | 2023-09-18 17:02
책임 회피하며 남 탓맛 하는 직원, 이게 일반적인가요? | 2023-09-18 17:02
이별 후 이제는 정말 다 잊고 행복해지려 합니다 | 2023-09-18 17:02
내 나이를 알게 되는 순간 바뀌는 날 부르는 직원들의 호칭 | 2023-09-18 17:02
친구랑 대화하다 보면 자꾸 빈정이 상하는데 내가 문제인가 | 2023-09-18 17:02
친구들 사이에서 은근히 느껴지는 소외감 | 2023-09-18 17: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