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자꾸 다른 사람들의 외모를 지적하고 평가하는 엄마 | 2023-11-17 10:50
회식을 강요하는 회사 때문에 진짜 그만두고 싶습니다 | 2023-11-17 10:50
임대 아파트는 원래 이런 건지 아님 여기만 이런 건지... | 2023-11-17 10:50
남들이 말하는 결혼 적령기에 자꾸 고민되는 해외 유학 | 2023-11-17 09:25
나처럼 음식 망치는 사람 없을 듯 | 2023-11-17 08:33
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넘어갈 때의 행동이나 특징 | 2023-11-17 08:33
아픈 사람이 주는 선물은 받지 말라는 미신 들어본 적 있으세요? | 2023-11-17 08:33
어린이집 vs 유치원, 육아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해요 | 2023-11-17 08:33
환승 이별 아닌 이별,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는 거 맞죠 | 2023-11-17 08:33
조건만 보고 하는 연애, 사랑이 생길까요? | 2023-11-17 08:33
렌즈만 끼면 예뻐지는 친구가 너무 질투나 죽겠어 | 2023-11-17 08:33
층간 소음으로 인한 윗집과의 갈등 해결 방법 | 2023-11-17 08:33
내일모레면 서른 살인데 뭐하나 이룬 게 없는 나 | 2023-11-17 08:33
외로울 땐 도대체 뭘 해야 할까요? 조언 부탁해요 | 2023-11-17 08:33
소중한 반려견을 잃을뻔한 나, 너무 미안해요 | 2023-11-16 16:54
일방적으로 내가 모든 걸 이해해 주길 바라는 남친 | 2023-11-16 16:54
여러분이 결혼을 결심한 계기나 이유가 무엇인가요? | 2023-11-16 16:54
작은 가슴 때문에 자존감이 너무 낮은 나, 극복 방법 좀 알려줘 | 2023-11-16 16:54
소개팅했는데 이거 저한테 마음 없는 거 맞죠? | 2023-11-16 16:54
회식 문제로 인한 남편과의 다툼, 이게 바가지인가요? | 2023-11-16 16:5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