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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te 판 - 오늘의 톡
매번 할 말이 많다면서 정작 날 만나 주지 않는 친구
| 2023-12-18 10:44
장소를 불문하고 눈 오리를 만들어 놓는 개념 없는 사람들
| 2023-12-18 10:44
내 의지로 친구랑 손절했는데 마음이 왜 이렇게 불편하냐
| 2023-12-18 10:44
싸우기만 하면 180도 달라지며 언어폭력을 하는 배우자
| 2023-12-18 09:02
잘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 중 뭘 선택하는 게 맞는 걸까
| 2023-12-18 09:02
계속 짜증 내고 투덜대는 엄마, 갱년기인 건가요?
| 2023-12-18 09:02
솔로남의 요리 생활 6탄 - 긴급 메뉴
| 2023-12-18 08:46
잘못 잡힌 이미지 때문에 자꾸 위축되고 실수를 하게 되는 나
| 2023-12-18 08:46
쩝쩝거리며 밥을 먹는 직원, 말을 해줘야 할지 말아야 할지...
| 2023-12-18 08:46
마음처럼 되지 않는 남편에 대한 마음 때문에 힘이 들어요
| 2023-12-18 08:46
삶에 대한 미련도 열정도 없고 인생이 미치도록 재미가 없는 나
| 2023-12-18 08:46
요즘 들어 심해진 남친의 틱 증상, 조언 부탁드립니다
| 2023-12-18 08:46
나와 대화 나누는 시간보다 게임하는 시간이 더 많은 남편
| 2023-12-18 08:46
대화하기 싫어지는 엄마의 화법, 내가 예민한 거야?
| 2023-12-18 08:46
오늘의 첫 끼, 이 조합은 진짜 미쳤어
| 2023-12-17 14:18
매일 새벽마다 들리는 층간 소음 때문에 속병 날 것 같아요
| 2023-12-17 14:18
뭐든지 각자인 신혼 생활, 원래 결혼하면 이런 건가요?
| 2023-12-17 14:18
자꾸 거래처 사람들과 소개팅을 시켜주는 대표님 때문에 창피해
| 2023-12-17 14:18
친구가 손절하자는데 제가 잘못한 건지 봐주세요
| 2023-12-17 14:18
스물일곱 먹은 딸과 다퉜는데 제가 잘못한 건가요?
| 2023-12-17 14: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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