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의지할 친구도 가족도 없는 내 인생에 찾아온 현타 | 2023-06-29 11:33
밥 먹듯 퇴사한다 말하는 직원의 말버릇 고치는 법 | 2023-06-29 11:33
같이 있어도 핸드폰만 하며 대화가 없는 결혼 5년 차 부부 | 2023-06-29 11:33
합의하에 고양이를 데려와 놓고 이제 와서 분양 보내자는 남편 | 2023-06-29 11:33
각박한 세상에 이런 따듯한 마음을 가진 분이 계시다니... | 2023-06-29 11:33
오래 걸렸지만 그림 너무 재밌어 | 2023-06-29 08:37
여동생에게 서운함을 느끼는 제가 속이 좁은 건지... | 2023-06-29 08:37
결혼 전 잦은 출장을 이해 못 하며 파혼까지 생각 중인 연인 | 2023-06-29 08:37
의미와 내용 없는 연락과 말을 너무 많이 하는 남편 | 2023-06-29 08:37
날 금전적으로 이용하는 친구들에게 복수하는 방법 | 2023-06-29 08:37
집 앞에 와서야 연락하는 시모의 급발진 에티켓 | 2023-06-29 08:37
너무 소심한 성격 고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06-29 08:37
설렘이 없는 연애를 계속 이어가야 하는 건지 현타가 와 | 2023-06-29 08:37
연인을 자꾸 바꾸려 하는 사람, 대체 왜 이러는 거야? | 2023-06-29 08:37
나만 내려놓으면 끝나는 연애, 내가 밉고 한심해요 | 2023-06-29 08:37
초6의 그림 실력 어떤지 봐주세요 | 2023-06-28 16:55
20대 후반 직딩분들 명절에 사촌 동생들한테 용돈 주시나요? | 2023-06-28 16:55
이 중에서 어떤 사람이 제일 무서운 사람이라 생각하나요? | 2023-06-28 16:55
신경질 나는 남편의 화법, 제가 이상한 건지 봐주세요 | 2023-06-28 16:55
나 자신을 버릴 만큼 좋아했는데 결국 이별했습니다 | 2023-06-28 16: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