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뒤에서 직원들 욕을 하는 상사, 원래 다 이런 건가요? | 2023-11-18 14:22
사람에게 함부로 하면 안 된다는 걸 이번 기회에 알려주려 합니다 | 2023-11-18 14:22
결혼 7개월 차에 딸이 되라는 시부모님 | 2023-11-18 11:18
직급에 맞게 일을 못하는 것 같아 힘들어요 | 2023-11-18 11:18
축의금 얼마 정도 내야 적당한 걸까요? | 2023-11-18 11:18
생각이 많아지는 결혼 전제의 연애 조언 구해요 | 2023-11-18 11:18
회사 냥이, 내 이름은 황노을! | 2023-11-18 09:37
엄마랑 대화할 때 대체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해? | 2023-11-18 09:37
새벽 수유 중 잠을 확 깨게 만드는 남편과의 대화 | 2023-11-18 09:37
동생 결혼으로 인한 강제 독립, 제가 이상한 건가요? | 2023-11-18 09:37
나의 배려를 서운하다 말하는 사람들을 위로하는 방법 | 2023-11-18 09:37
날 점점 멀리하는 듯한 친구, 이대로 연을 끊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3-11-18 09:37
배우고 싶은 것도 포기해야 하는 가난한 집이 원망스러워요 | 2023-11-18 09:37
한창 사춘기라는 초6 딸아이, 조언 좀 부탁드려요 | 2023-11-17 17:12
비전 있는 회사로 이직 후 더 힘들어진 회사 생활 | 2023-11-17 17:12
우리 애들만 잘 때 이렇게 자나요? | 2023-11-17 16:54
매번 나만 노력하는 듯한 친구관계가 서운하고 현타와 | 2023-11-17 16:54
가족 때문에 너무 힘들어 죽을 것 같은데 어쩌죠 | 2023-11-17 16:54
이 세상에 순애라는 게 정말 존재하긴 하나요? | 2023-11-17 16:54
본인 상황 때문에 내게 신경 쓰기 힘들다며 이별을 통보한 남친 | 2023-11-17 16:5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