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친하지도 않은데 내게 대뜸 살쪘다고 말하는 무례한 사람 | 2023-12-19 10:51
26살에 워홀 다녀와도 늦지 않은 거겠죠? | 2023-12-19 10:51
애호박 된찌 끓이는데 이게... 맞냐? | 2023-12-19 08:52
이런 경우 데이트 비용은 몇 대 몇으로 부담하는 게 맞나요? | 2023-12-19 08:52
줄줄이 안 좋은 일들만 일어나는 시댁, 집터가 문제인 건지... | 2023-12-19 08:52
쓰레기 같은 회사 선배, 아쉬움은 뒤로하고 벗어나는 게 맞겠죠? | 2023-12-19 08:52
결혼식을 앞두고 성숙하지 못하게 너무 자주 싸우는 우리 | 2023-12-19 08:52
짧은 만남이었지만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는 전 남친 | 2023-12-19 08:52
부모님과 함께 사는 남친의 집들이 선물 고민 | 2023-12-19 08:52
막말하며 큰소리치는 배우자와 지혜롭게 이혼하고 싶습니다 | 2023-12-19 08:52
다들 해봤을 중학생의 흔한 시험 성적 고민 좀 들어주세요 | 2023-12-19 08:52
맛있는 집 밥 일기 1탄 | 2023-12-18 16:57
착하지만 철이 없어 보이는 친구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... | 2023-12-18 16:57
어른들에게 정이 떨어지는 순간, 이렇게까지 할 건 뭐람 | 2023-12-18 16:57
가스라이팅 하는 엄마와의 싸움, 나도 잘한 건 없지만 너무 괴로워 | 2023-12-18 16:57
사람에게 있어서 가정환경이 얼마나 중요한가요? | 2023-12-18 16:57
강아지를 안 키워본 남자 vs 평생 키워 온 여자 | 2023-12-18 16:57
가난이라는 건 아직도 무척이나 비참하고 슬픈 일이네요 | 2023-12-18 16:57
다른 사람들보다 유독 생리통이 심한 것 같은 나 | 2023-12-18 16:57
자기 개발이 없는 30대 직장인, 다들 이런 건지 한심해 | 2023-12-18 16:5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