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친한 언니의 축의금 얼마 정도 하는 게 적당할까요? | 2023-11-20 10:57
티 안 나게 자꾸 날 먹이는 사람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| 2023-11-20 10:57
다이어트는 정말 어떻게 하는 건가요? 너무 속상합니다 | 2023-11-20 10:57
배우자가 있어도 느껴지는 외로움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11-20 10:57
우리 팀 상사에게 깨지면 내게 전화해 짜증 내는 타팀 직원 | 2023-11-20 10:57
시댁과 그로 인해 남편에게까지 전가되는 감정으로 인한 불화 | 2023-11-20 10:57
여자니까 내가 집안일을 하는 게 당연하다며 화를 내는 엄마 | 2023-11-20 10:57
웨딩홀 계약 관련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? | 2023-11-20 10:57
이성 앞에서만 꿀 먹은 벙어리가 되는 내가 답답해 | 2023-11-20 09:14
매번 이중 약속을 잡는 친구와 그냥 손절해버렸습니다 | 2023-11-20 09:14
이별 후 원래 이렇게 힘든 거 맞죠? 나만 힘든 거 아니죠? | 2023-11-20 09:14
부부 싸움 후 투명인간 취급하며 지내는 중, 누구 잘못인가요? | 2023-11-20 09:14
아이들은 어지르면서 크는 거라는 아내, 이게 맞나요? | 2023-11-20 09:14
평소엔 다정한데 남들 앞에서 날 무시하는 남편 | 2023-11-20 09:14
나만 따라붙으며 놀아달라 노래를 부르는 조카의 심리 | 2023-11-20 09:14
우리 학교 학식 자랑하고 갈게! | 2023-11-20 08:58
관심 없고 부담스럽다면서 내 SNS를 염탐하는 사람의 심리 | 2023-11-20 08:58
돈 문제만 빼고 다 괜찮은 남자 친구와의 결혼 고민 | 2023-11-20 08:58
첫 월급 턱을 쏘는 게 회사의 역사고 전통이라는 센터장 | 2023-11-20 08:58
내가 만들려던 건 이게 아닌데... | 2023-11-19 14:4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