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우리 집에 눌러 앉으려는 시누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3-06-30 16:53
공시생 남친 뒷바라지, 제가 미련하고 바보 같은 걸까요? | 2023-06-30 16:05
여사친과의 연락 문제 관련 내가 이상한 건지 조언 부탁해 | 2023-06-30 15:33
장기 연애 중, 제가 애인을 정말 사랑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3-06-30 15:33
물범 닮은 우리 고양이 삐룩이 | 2023-06-30 14:12
서로 배려하고 고마워하는 우리, 자랑 좀 해도 될까요? | 2023-06-30 14:12
설거지 방식으로 잔소리를 하는 직장 선배, 이게 말로만 듣던 젊꼰? | 2023-06-30 14:12
여러분은 다들 도대체 적성을 어떻게 찾으신 건가요? | 2023-06-30 14:12
먼저 말 걸어놓고 대답하면 리액션이 없는 직장 상사 | 2023-06-30 14:12
행복하지 않다는 딸아이를 어떻게 다독여 줘야 할지... | 2023-06-30 14:12
시누이와 형님의 싸움 그리고 중간에 껴 곤란한 나 | 2023-06-30 14:12
볼 일을 본 후 변기 뚜껑을 안 닫고 물을 내리는 룸메 | 2023-06-30 14:12
회사에서 하는 일 없이 지나가는 시간들이 아깝습니다 | 2023-06-30 14:12
서로 출퇴근 시간이 안 맞는 우리, 너무 힘이 듭니다 | 2023-06-30 14:12
현금 보너스를 퇴직 연금에 넣어주겠다는 회사 | 2023-06-30 13:10
사장님께 연차 허락받았는데 이제 와서 왜 쓰냐 물어보는 이사님 | 2023-06-30 12:19
사이가 진전되면 숨어버리는 회피형 남친과의 연애 | 2023-06-30 12:19
내가 본인에게 호감이 있다는 사실을 그 사람이 알까요? | 2023-06-30 12:19
돈을 안 갚는 사람들, 내가 너무 착해서 그런 걸까 | 2023-06-30 12:04
이 모든 게 30분 만에 일어난 일이야 | 2023-06-30 10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