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사친이 손 크기 재보 자는데 호감 있는 건가? | 2023-07-01 11:10
우리 집 강아지 햇반이야! | 2023-07-01 09:34
잘나가는 남친과 너무 비교되는 나, 헤어지는 게 맞을까 | 2023-07-01 09:34
아버지 칠순, 이럴 줄 알았으면 차라리 잔치를 할걸... | 2023-07-01 09:34
2인 가족 한 달 식비로 다들 얼마나 쓰시나요? | 2023-07-01 09:34
신혼인데 싸움이 잦은 우리의 미래가 고민됩니다 | 2023-07-01 09:34
노후 대책 없는 부모님 부양을 위한 직업 선택 고민 | 2023-07-01 09:34
본인이 뚱뚱하다며 자꾸 징징거리는 날씬한 친구 | 2023-07-01 09:34
항상 나와는 반대의 이야기를 하는 동료 때문에 속상해요 | 2023-07-01 09:34
눈에 튀는 외모라는 말을 많이 듣는데 좋은 의미인가요? | 2023-07-01 09:34
집 리모델링 비용으로 인한 갈등, 이게 서운할 일인가요? | 2023-07-01 03:42
내 소울푸드는 바로 이거야! | 2023-06-30 16:53
살면 살수록 사는 게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| 2023-06-30 16:53
점심값 계산 안 하려 매번 수작을 부리는 빌런 물리치는 방법 | 2023-06-30 16:53
일머리가 없어도 너무 없어서 취업하는 게 두려운 나 | 2023-06-30 16:53
내 동생과 시누이를 은근슬쩍 비교하는 남편 | 2023-06-30 16:53
여기저기 들쑤시며 자기 말이 곧 법이라 생각하는 꼰대 상사 | 2023-06-30 16:53
엄마 돈을 얌체같이 빼서 쓰고 있던 언니, 어쩌면 좋냐 | 2023-06-30 16:53
다시는 못 갈 신혼여행 어디로 가는 게 좋을까요? | 2023-06-30 16:53
내가 부럽다는 친구들의 말, 대체 뭐가 문제인 걸까 | 2023-06-30 16:5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