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며느리와 돌쟁이 아기가 벌초에 꼭 참석해야 할 이유가 있나요? | 2023-09-21 13:52
14살 냥이 생존 신고 2탄 | 2023-09-21 11:05
아이와 함께 밥을 먹으면서도 핸드폰 게임을 하는 남편 | 2023-09-21 11:05
난 그저 남친에게 제일 좋은 선물을 해주고 싶었던 것뿐인데... | 2023-09-21 11:05
시댁과 친정 부모님 생신 선물 다들 어떻게 드리세요? | 2023-09-21 11:05
나이가 어린 팀원들과 어울리는 게 너무 힘들어요 | 2023-09-21 11:05
임신한 아내의 부탁, 이게 화낼 일인가요? | 2023-09-21 11:05
대표 생일이 애들 재롱 잔치도 아니고 이건 아니지 않나요? | 2023-09-21 11:05
가족 사이에 존중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우리 집 | 2023-09-21 11:05
내 친구와 연락을 주고받은 남친, 내가 속이 좁은 걸까 | 2023-09-21 11:05
알코올 중독에 걸린 오빠와 여친 사이에 껴 피폐해져가는 나 | 2023-09-21 11:05
나 오늘 초밥 뷔페 갔다 왔다! | 2023-09-21 08:39
부모님의 잦은 싸움, 이런 경우에는 자취가 답인가요? | 2023-09-21 08:39
여친 생일 선물로 현금 꽃다발 주는 거 괜찮을까요? | 2023-09-21 08:39
모바일 청첩장 받았는데 불참하고 축의만 해도 될까요? | 2023-09-21 08:39
연애 초반에만 가능한 것들, 모두들 행복한 사랑하세요 | 2023-09-21 08:39
연애 중인데 자꾸 헤어진 전 애인이 생각나 미치겠어요 | 2023-09-21 08:39
결혼을 앞두고 친구들과의 다른 가치관으로 인한 싸움 | 2023-09-21 08:39
친구들에게 집들이 선물 받았는데 이게 맞는 건지 봐주세요 | 2023-09-21 08:39
누군가와 같이 일하는 게 너무 스트레스받고 싫은 나 | 2023-09-21 08:3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