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비빔밥 비벼서 덜어준다 vs 공깃밥만 주는 게 맞다 | 2023-07-04 13:59
나 헤어진 거 잘한 거 맞을까? 나중에 후회하면 어쩌지 | 2023-07-04 13:59
조건 차이가 큰 남친과 나, 그냥 제 자격지심인 걸까요? | 2023-07-04 13:59
이렇게 입어 줬으면 좋겠다며 매번 내 스타일을 지적하는 남친 | 2023-07-04 13:59
회사에 슬리퍼를 신고 출근하는 직원,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3-07-04 13:59
시어머니와의 계속되는 갈등과 공감 제로인 남편 | 2023-07-04 13:59
일머리 없는 사람 때문에 너무 힘들었던 회사 이야기 | 2023-07-04 13:59
친구가 하는 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건지... | 2023-07-04 13:59
봉투 구매 후 알바생이 담아주는 게 당연하다 생각하세요? | 2023-07-04 13:59
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결혼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3-07-04 13:10
남친이 자주 꾸는 나에 대한 악몽들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7-04 13:10
매번 계산했냐고 물어보는 마트 직원 때문에 기분이 나빠요 | 2023-07-04 13:10
내가 지금껏 만들어본 맛있는 요리들 | 2023-07-04 10:59
조금 부끄럽지만 내심 좋았던 아빠와의 전화 통화 | 2023-07-04 10:59
정반대의 연락 성향을 가지고 있는 연인을 이해해 줘야 하는 건지... | 2023-07-04 10:59
카페에서 일하다 만난 진상 손님, 신고 가능할까요? | 2023-07-04 10:59
데이트 비용을 계산해 보내달라는 썸남에게 기분이 상한 나 | 2023-07-04 10:59
배려심 없는 예랑의 행동들, 고칠 수 있을까요? | 2023-07-04 10:59
다들 이 정도 직장 스트레스는 다 갖고 계신 건가요? | 2023-07-04 10:59
할거 다 하면서 내게는 맨날 돈이 없다 말하는 엄마 | 2023-07-04 10:5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