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제가 쪼잔한 건지 와이프 씀씀이가 큰 건지 궁금합니다 | 2023-11-22 17:17
점점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모르겠는 남편과의 대화 | 2023-11-22 17:17
지하철 자리 양보해 주시는 분들께 느끼는 고마움과 미안함 | 2023-11-22 17:17
전업 웹 소설 작가입니다,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| 2023-11-22 17:17
여러분들은 가족 번호 뭐라고 저장하셨나요? | 2023-11-22 17:17
간헐적 단식 중 살이 너무 안 빠지는데 이게 맞아? | 2023-11-22 16:45
뒤돌아서 생각하면 자꾸 날 멕이는 느낌이 드는 시모의 말 | 2023-11-22 16:45
너희 자신들만의 특별한 취미 뭐가 있는지 궁금해 | 2023-11-22 16:45
마음으로 낳아 내 돈으로 키우는 회사 냥이 | 2023-11-22 14:02
언제까지 부모의 뜻대로만 살아야 하는 건지 힘드네요 | 2023-11-22 14:02
여러분들은 '무례하다'의 기준이 어떻게 되시나요? | 2023-11-22 14:02
일을 더 잘하고 싶은데 성장할 수 있는 비결 좀 알려주세요 | 2023-11-22 14:02
또래에 비해 점점 뒤처지는 내가 너무 초라해 보여 | 2023-11-22 14:02
사랑을 한다는 건 도대체 무슨 느낌인지 궁금해 | 2023-11-22 14:02
자꾸 자제력을 잃고 자기 전까지 음식을 입에 달고 있는 나 | 2023-11-22 14:02
자기 입으로 본인이 연예인을 닮았다는 공주병 상사 | 2023-11-22 14:02
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욕만 얻어먹은 친정 가족 여행 | 2023-11-22 14:02
지금 시험기간인데 썸남에게 고백해도 괜찮을까 | 2023-11-22 14:02
남사친이 날 좋아하는 건지 내가 김칫국을 마시는 건지... | 2023-11-22 13:28
연애하기 너무 힘든 직장인, 소개팅 말고는 답이 없을까 | 2023-11-22 13: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