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런 직장 상사 어때요?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| 2023-07-06 13:57
헤어진 후 내가 빌려준 물건을 돌려주지 않는 전 남친 | 2023-07-06 13:23
직업에 대한 포부? 정년 때까지 그냥 놔두면 안 될까요? | 2023-07-06 13:23
조부모상을 당한 직장 동료에게 부의금을 줘야 될까? | 2023-07-06 12:02
삼겹살 vs 목살, 너희들은 뭐가 더 좋아? | 2023-07-06 10:42
내 말들을 부정적으로 몰고 가는 친구가 불편합니다 | 2023-07-06 10:42
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, 여러분이라면 하시겠어요? | 2023-07-06 10:42
직장인 남친과의 여행 경비 문제, 이게 맞는 건지... | 2023-07-06 10:42
이런 성향을 가진 사람 배우자로 어떤 거 같나요? | 2023-07-06 10:42
예민한 기질을 가진 남편과 맞춰 살아갈 수 있는 방법 | 2023-07-06 10:42
우리 부부 사이 일에 자꾸 간섭하며 나대는 시누이 | 2023-07-06 10:42
업무 시간 내 충분히 가능한 업무인데도 매일 야근하는 후배 | 2023-07-06 10:42
무슨 일이든 내가 하는 건 당연한 거라 생각하는 남편 | 2023-07-06 10:42
개인 돈거래를 부하 직원들에게 시키는 직장 상사 | 2023-07-06 10:42
내가 만든 쿠키 볼 사람? | 2023-07-06 09:03
20대 중후반이라는 나이는 원래 방황하는 시기인가요? | 2023-07-06 09:03
뭐 할 때마다 매번 눈치를 보는 내 습관, 어떻게 고치지? | 2023-07-06 09:03
아무리 장난이라도 아내에게 이런 말을 해도 되는 건지... | 2023-07-06 09:03
연락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을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3-07-06 09:03
인사하면 꼭 '네'라고 받는 팀원, 은근히 기분 나빠요 | 2023-07-06 09: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