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매번 우중충하게 팀 분위기를 망쳐놓는 회사 신입 | 2023-07-07 08:38
자꾸 밀어대는 노인들, 최소한의 매너 좀 지켜줬으면... | 2023-07-07 08:38
다이어트하다 지친 우리 집 쥑쥑이 | 2023-07-06 16:50
모르고 한 실수도 꼭 똑같이 대갚음하는 절친 | 2023-07-06 16:50
짝사랑을 계속하기에도 고백을 하기에도 어려울 때 | 2023-07-06 16:50
이번엔 먼저 손 내밀어 주면 좋겠는데 내 욕심이겠지? | 2023-07-06 16:50
부담스러운 아이 학원비, 다들 얼마나 쓰시나요? | 2023-07-06 16:50
역대급 신입 빌런이었던 나, 죄송해서 퇴사하고 싶어요 | 2023-07-06 16:50
친하지도 않은데 다른 직원들에게 내 험담을 한 직원 | 2023-07-06 16:50
나도 널 좋아한다라는 마음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 | 2023-07-06 16:50
아무리 친해도 회사에선 직급에 대해 신경 써야 되는 거 아닌가 | 2023-07-06 16:50
큰 아기냥 호빵이와 진짜 아기냥 만두 51 | 2023-07-06 13:57
곳간에서 인심 난다는 옛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네요 | 2023-07-06 13:57
날 너무 잘 챙겨주는 친구가 오히려 부담스러워 | 2023-07-06 13:57
더치페이 관련 이렇게 하는 내가 구질한 건지 현타가 와 | 2023-07-06 13:57
아파트 대출 관련 서로 다른 의견, 뭐가 정답일까요? | 2023-07-06 13:57
집안 차이로 인한 고민, 결혼은 역시 현실인 건지... | 2023-07-06 13:57
입에 모터단 듯 자랑이 일상인 상사 입 닫게 하는 방법 | 2023-07-06 13:57
다닐수록 너무 이상한 팀의 개념이 없는 회사 | 2023-07-06 13:57
대화 주제가 무엇이든 가격을 이야기하는 사람 | 2023-07-06 13:5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