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친구 축의금 문제로 인한 서운함, 제가 호구인가요? | 2023-11-25 10:49
계산적으로 굴며 돈을 제때 보내지 않는 직장 동료의 심리 | 2023-11-25 10:49
다음에 또 봐요~ 한국! | 2023-11-25 10:02
걱정도 생각도 많고 스스로에게 너무 가혹한 나 | 2023-11-25 10:02
어느 상황에서든 웃음을 못 참는 버릇 때문에 힘들어 | 2023-11-25 10:02
호의가 계속되면 둘리인 줄 안다더니 진짜 너무 하네 | 2023-11-25 10:02
잘못은 동생이 했는데 내게 왜 이러는 건지 모르겠어 | 2023-11-25 10:02
크리스마스이브에 친구 vs 남친, 여러분의 선택은? | 2023-11-25 10:02
다 집어던지고 이혼하고 싶은 존중 받지 못하는 결혼 생활 | 2023-11-25 10:02
기혼자의 남사친 및 여사친 어디까지 허용 가능하세요? | 2023-11-25 10:02
엄마와의 채무 관계, 어디까지 이해해 줘야 할까요? | 2023-11-25 10:02
오늘은 집 냥이! 너무 귀엽죠 | 2023-11-24 16:47
자기 생각만 맞다고 우기는 사람들 대처하는 방법 | 2023-11-24 16:47
진짜 인생이라는 게 정해져 있는 건지 다들 사주 믿어? | 2023-11-24 16:47
나 스스로가 너무 싫어질 땐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| 2023-11-24 16:47
왜 항상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날 좋아하지 않는 건지... | 2023-11-24 16:47
날 적당히 사랑한다는 남친의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 | 2023-11-24 16:47
향수 쓰는 걸 싫어하는 사람들, 이유가 궁금합니다 | 2023-11-24 16:47
친구랑 38분째 언쟁 중인데 닭발은 무뼈 vs 유뼈 | 2023-11-24 16:47
곧 결혼 1주년인데 남편에게 줄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| 2023-11-24 16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