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감정 표현 못 하고 호구 같은 성격 고칠 수 있는 방법 | 2023-09-27 14:33
싸움으로 시작되는 명절, 이젠 저도 지치네요 | 2023-09-27 14:33
외모는 별로지만 착하고 경제력 좋은 남자와의 연애 고민 | 2023-09-27 14:33
이제 와서 행복한 내 삶에 자꾸 함께하려는 아빠 | 2023-09-27 14:33
오지랖 넓은 아버지 회사 여직원 때문에 미치겠네요 | 2023-09-27 14:33
우리 아이 어린이집만 이런 건지 다른 곳도 마찬가지인 건지... | 2023-09-27 14:33
회사의 단합을 위한 1박 2일 야유회, 대체 누굴 위한 거야 | 2023-09-27 13:45
결혼을 앞둔 오빠에게 무엇을 해주면 좋을지 조언 부탁해요 | 2023-09-27 13:45
빌라 층간 소음 문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| 2023-09-27 13:45
동화 속에 있는 기분이 들었어! | 2023-09-27 11:11
내가 엄마에게 이런 소리를 들을 만큼 잘못한 건지... | 2023-09-27 11:11
사랑하는데 헤어질 수 있냐는 말, 겪어보지 않으면 이해 못 해 | 2023-09-27 11:11
예비 시댁이 가난할 때, 결말이 뻔한 결혼 맞죠? | 2023-09-27 11:11
전 남친 말대로 내가 쪼잔한 건지 어이없고 황당해 | 2023-09-27 11:11
사람들 앞에서 자꾸 지적하는 남편, 제가 예민한 걸까요? | 2023-09-27 11:11
역시 MZ세대 마인드는 다르다며 핀잔을 주는 사장님 | 2023-09-27 11:11
우리 가족 결혼식장에서 자꾸 난동을 부리는 고모 | 2023-09-27 11:11
내 의견은 묻지도 않고 합석을 강요하는 사장님과 손님 | 2023-09-27 11:11
부모님과 연을 끊어도 되는 걸까요?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9-27 11:11
14살 냥이 생존 신고 5탄 | 2023-09-27 09:12